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3살 딸 수년간 성폭행한 40대 친부…"친구 소개해줘" 말하기도
3,158 41
2022.06.08 20:02
3,158 41
오늘(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 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권순향)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위반 등으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7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친딸인 B 양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대답을 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B 양을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가장으로서의 경제적 지위를 내세워 협박한 뒤 B 양을 성적 대상으로 삼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행 당시 B 양의 나이는 13~14세에 불과했습니다.

A 씨는 B 양이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자고 있는 상황에서도 성폭력을 저질렀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친딸인 B 양에게 "친구를 소개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이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이뤄지면서 어린 피해자는 오랜 기간 극심한 정신적, 심리적 고통과 성적 수치심에 시달린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피해자는 어머니와 여동생의 상황을 먼저 고려하는 등 고통을 스스로 감내하려고 노력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죄질이 매우 무거워 엄벌이 불가피하나, 피고인이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모습을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이 같이 판결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http://naver.me/GDbGAroa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3 00:06 13,6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44 이슈 방금 뜬 아이오아이 서울 콘서트 공지 15:21 79
3026043 이슈 야구계 최대 라이벌 답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표지 장식한 오타니, 저지 15:21 15
3026042 기사/뉴스 '부부의 세계' 민현서, 학폭 논란 후 눈물의 근황 '요가 강사로 생계 이어가' 15:20 67
3026041 이슈 틀자마자 15년 전으로 회귀 가능한 여돌 신곡....... (with 갈란티스) 15:20 17
3026040 이슈 도대체 어떻게할지 감도 안 오는 BTS 공연 인근 "청첩장 검문" ㄷㄷ 7 15:19 260
3026039 이슈 BTS의 컴백 공연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린 아티스트가 서울의 중심에서 공연을 여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지만, 서울이라는 도시는 누구의 것인지, 공공 공간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는 어떤 모양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15:19 128
3026038 이슈 지수, 서인국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 월간남친 15:18 37
3026037 기사/뉴스 [단독] 고교 선배 변호사 금품 수수 혐의 법관…최소 12건 재판 중 9건 감형 15:18 68
3026036 이슈 삼전은 사실 천만원임 4 15:17 972
3026035 이슈 다래끼 이슈로 선글라스 끼고 스케줄한 카리나 ㅋㅋ 2 15:17 481
3026034 이슈 롯데리아 X 디진다 돈까스 신제품 출시 12 15:16 625
3026033 이슈 하츠투하츠 스텔라 드럼 실력 15:16 133
3026032 정치 “윤 어게인 숨겨…” 전한길 변호사, 국힘 공천 위장 지원? 15:16 81
3026031 이슈 오송역도 별로인데 오송돔구장이요?? 2 15:16 281
3026030 이슈 [KBO] 양쪽에서 영원히 눈을 찌르는 중 11 15:15 772
3026029 정치 유시민 '뉴이재명' 맹폭…이언주 "그분이 뭔데 단정하냐" 8 15:15 286
3026028 이슈 현재 진짜 걱정된다는 말 나오고 있는 여돌.jpg 1 15:14 1,160
3026027 이슈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사진촬영 가능하다고 공지 낸 박지훈 팬미팅 7 15:13 729
3026026 이슈 전문가가 권장하는 이불빨래 주기.jpg 40 15:13 1,594
3026025 이슈 중국에서 판매하는 제니 X 미니소 콜라보 팝업 굿즈.jpg 8 15:13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