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은영 “음소거 부부, 문자로만 대화…정서적 이혼 상태”(오은영 리포트)
11,342 17
2022.06.07 10:38
11,342 17
https://img.theqoo.net/OKibv


이들은 하루에 대화를 5분도 하지 않고, 약 5년째 문자로만 대화 중인 '음소거 부부'였다.

이날 아내가 늦은 밤 퇴근하자 남편은 눈길도 주지 않았다. 아내는 TV를 보는 남편을 익숙한 듯 지나쳤고, 숨이 턱 막히는 공기가 거실을 채웠다.

아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신혼 초에는 그렇지 않았다. 제가 계속 다가가고 표현했다. 그런데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 사람이 계속 벽 같은 느낌이 드니까 저도 점점 안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남편 역시 현재의 상황에 대해 "굉장히 힘들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두 분은 정서적으로 이혼 상태다. 법적으로는 이혼을 안 했고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정서적으로는 이혼 상태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기본적인 신체 접촉이 전혀 없다. 눈도 안 맞추고 언어적 대화도 거의 없다. SNS로 대화를 하지만, 이건 대화가 아니라 육아를 위한 업무 분담이다"며 "직장 동료 같다. 부부는 업무 처리 관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85247



이건 예고에 나왔던 장면


https://img.theqoo.net/VaqcB
https://img.theqoo.net/BfzSf
https://img.theqoo.net/XApoZ
https://img.theqoo.net/poRDa
https://img.theqoo.net/NOUHs
https://img.theqoo.net/TnfRJ
https://img.theqoo.net/kaVuz
https://img.theqoo.net/RhMOQ


http://naver.me/xMb38r1u


++
박사님 솔루션 실린 기사도 찾아봄


오은영 박사는 또 "자녀가 없다면 이혼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신중해 고려해 보라는 말이 나올 뻔 했다"면서도 "자녀가 있기 때문에 다른 각도로 봐야 한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우리 마음을 힘들게 한다'고 생각할 거다. 아이들에게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거라고 했지 않나. 차라리 '우리가 자주 싸운다'고 하는 게 낫다. 그래야 그 상황에 타인의 감정을 배운다. 아이들이 느끼기엔 굉장히 혼란스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불안하니까 눈치를 본다. 아이들이 두 분 때문에 불필요한 긴장과 불안을 경험한다는 게 안타깝다. 아이들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은영 박사는 "중재자가 필요하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개입하면 더 낙담할 수 있다. 전문가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할 것"이라며 솔루션으로 부부에게 상담을 권유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973944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14 03.12 28,9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5,3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9,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4,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870 유머 퍼컬이 배구 코트인 선출 아이돌 직관 후기.jpg 01:15 37
3018869 유머 퍼컬이 배구 코트인 선출 아이돌 직관 후기.jpg 01:15 32
3018868 이슈 앳하트 'Shut up' 이즘(izm) 평 01:10 89
3018867 이슈 진짜 잘뽑은 듯한 넷플릭스 원피스 실사화 로빈이 능력 쓰는 장면.x 7 01:10 418
3018866 이슈 [폭스] 트럼프"우리는 중국 같은 나라들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를 해결할 것" 18 01:09 381
3018865 유머 헬창이 분석한 포켓몬스터 지우의 몸 상태.jpg 4 01:09 350
3018864 이슈 아이브 'Revive+' 이즘(izm) 평 2 01:09 225
3018863 이슈 [WBC] 2026 WBC 조별리그 관중수 3 01:07 444
3018862 유머 무알콜 vs 논알콜 맥주 차이점 01:03 622
3018861 유머 든든하지 않아서 환불받았다는 배달거지 13 01:02 1,184
3018860 이슈 이렇게 팔을 들었을 때, 팔이 그대로 있다면 아이가 자고 있는 것입니다 4 01:00 845
3018859 이슈 18년전 오늘 발매된, SS501 "널 부르는 노래" 3 00:57 84
3018858 유머 뚝배기에 그득 담겨서 내장한점 소금에 콕콕 순대한점 쌈장이 푹찍 냠냠먹는 순대국 5 00:56 676
3018857 유머 너무 고자극이라는 남돌 라이브.jpg 00:56 513
3018856 이슈 진짜는 타협같은 거 안 해 🔥 | PUBG x 올데이 프로젝트 'I DON'T BARGAIN 가사 해석 00:54 78
3018855 유머 무묭이들이 일주일 동안 입고 다닐 의상 고르기 41 00:54 713
3018854 이슈 아이브 리즈 - 초봄 (최유리 곡) 00:53 111
3018853 이슈 소녀시대 멤버들 진짜 부러운 점..jpg 11 00:52 1,544
3018852 이슈 세계 8위 격파 한국 여자농구 나이지리아에 17점 완승 7 00:51 395
3018851 이슈 다비치 강민경에게 싸인받은 일화 5 00:50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