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미, 거짓말 등의 메가히트곡이 빵빵 터지며
2세대 아이돌 한창 전성기를 달리던 2007년
우리나라의 음악시장 규모는 30위
이때만해도 터키보다도 시장규모가 작고 대만과 비슷한 순위였음

10년이 지난 2017년 한국의 음악시장 규모는 24위가 훌쩍 뛰어올라
무려 6위까지 올라갔음
텔미, 거짓말로 대표되는 2007년 가요계와
2017년 가요계 중에서 어느쪽이 더 영향력이 크게 느껴졌냐하면
대부분 2007년쪽이라 생각하겠지만
2017년에는 그때랑 다르게 한국시장에서 엄청 활성화된 분야가 있음

2007년 2세대 아이돌판과 달리
2017년 3세대 아이돌판에서는 '초동' 개념이 들어오면서
아이돌팬덤간 초동 경쟁이 불 붙으며 음반시장이 엄청 활성화된것
특히 2017년은 기존의 톱아이돌이었던 엑소와 방탄 외에도
워너원이라는 새로운 국민그룹이 데뷔부터 돌풍을 일으키며
'엑방원'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길만큼 남자아이돌 시장의 경쟁이 치열했고
그만큼 우리나라의 피지컬 CD 시장도 엄청 규모가 성장하게 됨
참고로 우리나라 시장이 대만과 비슷한 규모였던 2007년에는
디지털 음원시장은 잘됐지만 그 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50만장도 넘기지 못했음
하지만 2013년 엑소가 밀리언셀러를 찍으며 3세대 문을 연 이후로는
케이팝 아이돌들이 서로가 서로의 최고기록을 서로 갱신하면서
한국의 피지컬 CD 시장 규모판이 엄청 커지게되고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음악시장 규모 순위 상승으로 이어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