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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형 아파트 20억 됐잖아" 돈 더 달라는 둘째..부모 속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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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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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80)는 요즘 고민이 많다. 첫째 아들에게 5년 전 9억원에 증여한 서울의 아파트값이 20억원으로 치솟자 둘째 아들 부부의 고향 방문이 잦아지면서다. 중소기업을 운영한 둘째에게도 사업에 보태라고 당시 현금으로 5억원을 증여했지만 "재산 분배가 불공평하다"며 A씨에게 추가로 사업 자금을 요구하고 있다.

상속·증여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A씨는 머리가 아프다. 자식뿐만 아니라 20년 전 아내와 사별한 뒤 재혼한 부인의 노후까지 신경 써야 해서다. 그는 현재 거주하는 주택을 포함해 30억원 상당의 자산을 갖고 있다.

A씨는 “이제는 자식 걱정 없이 풍요로운 노후를 즐기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라며 “하지만 (내가) 떠난 뒤 형제끼리 싸우고, 자식들이 새엄마와도 유류분 분쟁을 하는 게 아닐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중략)

그렇다면 둘째 아들이 요구할 수 있는 유류분은 어떻게 될까. 현재 기준으로 증여 재산을 평가한 뒤 상속 재산에 더한 유류분 산정 재산은 55억원 정도(현금 증여 5억원+증여한 아파트 평가액 20억원+상속재산 30억원)다.

일단 법정상속분은 배우자 1.5, 자녀 1의 비율로 계산한다. 사례 속에서 새엄마의 몫은 23억원, 형제의 몫은 각각 약 16억원이다. 이들의 유류분은 법정 상속분의 50%인 만큼 새엄마가 12억5000만원, 자녀가 8억원을 요구할 수 있다. A씨의 둘째 아들은 이미 증여받은 5억원을 제외한 3억원에 대해 상속인들 대상으로 유류분 반환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전체기사)
https://news.v.daum.net/v/20220605080054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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