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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콘은 "요즘 답답하고 불안한데, 불안한 이유를 모르겠다"는 고민을 들고 나왔다.
김동혁은 "저희가 데뷔한 지 8년차다. 멤버들과는 연습생 때부터 10년 넘게 동고동락했다. 가수로서 정상의 자리에 서기도 했는데, 다들 정체 모를 불안감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구준회는 "저희가 8년차인데, 솔직하게 말하면 데뷔했을 때 한 번, 그리고 '사랑을 했다' 때 한 번의 전성기가 있었다"며 "냉정하게 봤을 때 예전만큼의 파급력도 없고, 이후에 인기가 더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인기가 머무르는 것도 아니고, 냉정하게 봤을 때 내려왔다"고 자평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03220019369
이날 아이콘은 "요즘 답답하고 불안한데, 불안한 이유를 모르겠다"는 고민을 들고 나왔다.
김동혁은 "저희가 데뷔한 지 8년차다. 멤버들과는 연습생 때부터 10년 넘게 동고동락했다. 가수로서 정상의 자리에 서기도 했는데, 다들 정체 모를 불안감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구준회는 "저희가 8년차인데, 솔직하게 말하면 데뷔했을 때 한 번, 그리고 '사랑을 했다' 때 한 번의 전성기가 있었다"며 "냉정하게 봤을 때 예전만큼의 파급력도 없고, 이후에 인기가 더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인기가 머무르는 것도 아니고, 냉정하게 봤을 때 내려왔다"고 자평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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