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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우파' 인기 댄서들 춤에 대해 알아보자.txt (전직 댄서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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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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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동일하게 


헤이마마, 코레오 영상, 랜덤 춤 하나씩








리정  LEEJUNG



https://myoutu.be/_I7ro_TJwUw


https://myoutu.be/c-tDTDIOi0c


https://myoutu.be/paMU40QNjlk




타고난 면이 매우 많은 댄서라고 할 수 있음. 

감히 국내 여댄서 우루왑 헤이~ 일인자. 


약해졌다 강해졌다, 느려졌다 스피디했다 거의 온몸을 완벽하게 컨트롤이 가능함. 

묵직하며 매우 역동적인 느낌이 남. 


웬만한 남댄서만큼의 힘이 느껴지고, 쫀쫀한 강약 조절이 특징임.

타고난 땡기는 근육 힘과 춤추기 좋은 피지컬을 지님. 

(작은 키에 바디 컨트롤이 쉽고, 팔다리는 길쭉.)


고개 UP, 어깨 열림, 팔다리 겉으로 뻗음, 몸이 많이 업되어 있음. 

춤출 때 당당한 느낌이 자세에서부터 드러남.


상체, 특히 팔에 중심이 많이 있고, 상체를 매우 잘 씀. 

포인트 안무를 잘 만드는 건 여기서 오는 듯함.

팔도 긴 체형. 상체 위주 안무 표현에 능함.


어떤 장르든 평균 이상.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안무 창작 능력임. 

아이돌 가수 히트 안무 다수 보유함.



어울리는 장르 - 코레오, 왁킹 

“안무”라면 뭐든지 최적화로 소화 가능한 댄서. (만들든, 소화하든.)








아이키  AIKI




https://myoutu.be/Hl_-biQYF5I


https://myoutu.be/mOEaLwM9KAc




충실한 댄서, 동시에 완벽한 퍼포머. 


불필요한 무브를 찾을 수 없음, 동작들이 정제되고 절제되면서 보이는 노련함. (확장성은 덜함)


모든 춤의 연결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러움. 통통 튀는 박자감과 본인만의 그루브는 덤. 

곡의 흐름을 온전히 타고 논다는 느낌을 줌.


밸런스형, 하체에 중심이 매우 잘 잡혀 있고, 하체를 자유자재로 쓰면서 표현할 줄 앎. 

동작이 가볍고 재빠름. 


표정과 제스처는 언급 안 할 수가 없음. 본능적으로 시선을 사로잡음.


본인이 춤출 때 댄서보다 퍼포머로서의 본능과 정체성이 더 강하다 할 수 있음. 

한마디로 춤으로 셀프 피알에 가장 능한 댄서.


마찬가지로 장르 제한 없는 댄서. 

확실한 강점은 본인만의 바이브가 남다르다는 것.

기본 선은 보이쉬, 걸리쉬한 장르도 유연하게 절제되게 소화. 



어울리는 장르 - 본인의 느낌 >> 어떠한 장르

하지만 왁킹, 보깅은 본인의 장점을 완벽히 살리기 힘듦. 비추천.


짧은 분초 안에 자신을 보여줘야 하는 댄스 숏폼 제일 최적화.


+) 추가하자면 아이키는 라틴 댄스 전공이지만, 라틴에 특화는 아님.


하지만 그 내공 덕분에 다양성 강화, 기본기 탄탄, 감정 연기 풍부, 어떤 장르든 소화 가능하게 완성됨. 결코 좋은 선택이었다고 봄.






리정이 한 순간에 한 동작으로 자신에게 확 아이캐칭한다면, (릴리즈앤텐션, 와우 포인트)


아이키는 동작과 동작 사이의 흐름과 여유에 전반적으로 눈길이 감. 


물론 존나 잘 추는 댄서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서로 반대도 가능.



아이키가 기본기에 충실한 (+@@) 유형에 가깝다면, 


리정은 타고나도록 몸을 이리저리 휘두르는 댄서라 할 수 있음. 




아이키, 리정이 같이 안무 짜고, 춘 춤 ↓


https://myoutu.be/Xe1Sn8jUoxw








노제  NO:ZE



https://myoutu.be/U30TXGES3ac


https://myoutu.be/lBUcy_lYs24


https://myoutu.be/oP6UZ3MJAEc




'헤이마마' 신드롬을 일으킨 댄서


가는 몸에 동작들을 딱 딱 끊으며, 춤출 때 몸이 매우 각짐. 


리정과는 반대로 춤 출때 몸이 많이 다운되어 있는 편. (힙합 베이스 댄서)


손끝, 발끝에 중심이 잡혀 있고, 묵직하다는 느낌을 줌. 

스텝 하나하나, 박자 하나하나 찍는 데 무게가 실려 있음.


동나이대 여자 댄서 치고 신기할 정도로 춤에 유연성이 없는 수준임. 

(좋고, 안 좋은 의미가 아닌, 노제 춤에 있어서 짚고 가야 하는 부분.) 


아래 영상을 보면 이해 가능. 다른 여댄서들에 비해 유독 각이 잡히고 몸이 다운되어 있음.


https://myoutu.be/PAHB1iOY87M


그런데 나름 노제의 특유의 선과 어우러지며 멋나고, 시원한 느낌을 냄. 


백업 댄서 시절을 보면 무게감있고 강하게 춰야 하는 남자 아이돌 무대 위주로 많이 선 것을 알 수 있음. 


단순 시원시원해 보이지만, 춤에 잔 디테일이 매우 빼곡함. 발목을 많이 씀.

(헤이마마도 동작이 크고 명확해 보이지만, 막상 따라 추면 느낌이 잘 나지 않음.) 


댄스 그 자체에 집중하는 무브가 많음. 

드라마틱한 모션이나 호응을 유도하는 스킬 등의 발전을 기대해 봄. 



어울리는 춤 - 힙합 








아이키, 노제 합동 안무 ↓


https://myoutu.be/EeKDt3CM4Fw




리정, 노제 합동 안무 ↓


https://myoutu.be/RosGXRc45_g








TMI) 


춤은 신체 가동범위가 작을 수록 유리함. 


그러니 똑같은 신장과 체형을 가진 댄서가 아니라면 단순비교는 불가. 


본인 특유의 느낌이 이렇다 ~ 정도로 받아들여 주면 좋을 것 같음. 


그리고 본문은 물론 댄서 치고 이 정도다~ 라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전문적으로 잘 춤.


스우파 댄서들은 유명해서가 아닌, 춤 자체가 대중이 받아들이기 쉬운 편.


스타성까지 타고난 춤이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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