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염이랑 머리가 덥수룩해서 그렇지 잘 정리하면 정말 잘 생긴 얼굴임
결혼사진보면 살라의 진짜 얼굴을 알 수 있음
부인은 같은 학교 동급생이었다고 함. 어릴때 사랑과의 결혼이라니 그것마저 갓벽
이집트에서는 인기가 정말 많아서 박물관까지 세워지고 살아있는 파라오, 신으로 여겨지는 살라
심지어 대통령 선거때에는 후보에도 없는데 사람들이 이름 써내서
무효표지만 2위까지 된 남자 살라
대영박물관 파라오 석상 앞에 신던 축구화가 함께 전시되기도 함.
인성 좋기로 유명하고 이슬람 국가의 탄압받는 여성들을 위한 목소리도 내는 살라
이슬람 국가의 여성들이 좀 더 존중받아야 한다고 개념 발언도 함
알면 알 수록 호감인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