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얼마 전 한섭 오픈한 미쿠 리듬게임에 선 넘은 '일부' 유저들
5,406 43
2022.05.26 10:50
5,406 43
https://img.theqoo.net/UiolE



일본에서 수백만 액티브 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일명 <프로세카>
추억의 보컬로이드 곡들을 리메이크한지라 이미 한국에서도 한섭 오픈 전부터 알음알음 인기가 많았음.





프로세카에선 주기적으로 유저 공모전을 통해 의상을 발매하는데
9회차 공모전의 주제는 [레트로] 였고,

https://img.theqoo.net/ZFYfA


어제 발표된 당선작에서 일본 장르에 있어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는 다이쇼 로망 이슈가 터져버림.





여기서 잠시, 다이소 로망이란?


"'다이쇼 로망'은 일본 다이쇼 시대(1912년~1926년)를 그리워하는 사조를 의미한다. (...) 일본인들은 다이쇼 시대를 일본 역사의 문화와 경제가 풍족했던 시대라고 여기며 이를 배경으로 한 창작물들을 다이쇼 로망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다이쇼 시대에 일본은 국권침탈을 발판 삼아 제국주의로 세계에 영향권을 다지려 했던 시기다. 주변 국가를 수탈하고 착취한 결과로 '다이쇼 시대'이란 황금기를 만들어낸 것으로,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다이쇼 시대를 '로망'이라 부르며 미화하는 콘텐츠에 대한 반감은 클 수밖에 없다." - (출처 : https://m.dailian.co.kr/news/view/1034924)




현재 일본 우익들의 기조가 "강성했던 다이쇼 시대의 황금기 대일제국으로 돌아가자." 와 다름없기에,
다이쇼 로망과 관련된 논란은 2000년대부터 이어진 길고 긴 한국 오타쿠계의 분쟁거리였음.
당선작이 프로세카 일본 공식 트위터에 올라오자 트위터 한섭 유저들은 난리가 났고, 바로 실시간 트윗 1위에 "다이쇼 로망" 이 오름

그리고 얼마 뒤 프로세카 한섭 계정에 공지가 올라옴


https://img.theqoo.net/oMbRE





실제로 뱅드림 등 많은 게임들에서 다이쇼 로망 관련 패치를 한섭에는 들여오지 않은 경우가 이전에도 다수 있었음.
유저들은 새벽까지 퇴근도 못하고 빠른 이슈 파악에 나서는 운영진들에게 심심한 격려의 말들을 남김.




하지만 아까 말했다시피 다이쇼 로망은 단순한 논란이 아닌 꾸준한 '분쟁거리' 였는데,
평소 트위터 여덕들에 반대 기조를 갖는 일부 남초커뮤 유저들에게도 당연히 난리가 남.


https://img.theqoo.net/ZpfOz


환불러쉬? 소비자의 권리니까 뭐 당연히 그럴 수 있



https://img.theqoo.net/YMKEt

다이쇼는 나도 별로지만 공식이 트위터 유저들 말 들어주는게 꼬와서 반대한다는 솔직한 의견.



https://img.theqoo.net/erYBZ

https://img.theqoo.net/aqbWm

근데 슬슬 아슬아슬한 반대의 트윗들이 달리더니,



https://img.theqoo.net/jyylx

https://img.theqoo.net/QbKff


결국 인게임 랭킹에 제대로 선을 넘은 유저들이 등장함.



https://img.theqoo.net/dcVxf

커뮤니티 상태








할말하않....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96 02.24 42,9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2,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2,0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7,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531 이슈 프라다쇼에서와 다른 헤어로 나타난 카리나 10:06 15
3004530 기사/뉴스 유럽서 아기 분유 오염으로 ‘유아 3명 사망’…원료 알고보니 중국산 ‘발칵’ 10:06 46
3004529 유머 요즘 발생한 새로운 코스피 지수 5 10:05 435
3004528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3 10:04 89
3004527 기사/뉴스 '칠천피' 찍으면 어떡하려고…겁 없는 개미들 '1조 역베팅' 10:03 182
3004526 정보 KB부동산 주간 아파트 동향 1 10:02 384
3004525 기사/뉴스 원숭이 무릎 꿇려 ‘총살’ 공연…中관광지 동물학대 논란 7 10:01 423
3004524 정보 토스 행퀴 14 10:00 577
3004523 정보 [공식] 포켓몬 30주년 기념 스페셜 무비 10:00 157
3004522 기사/뉴스 '꼬꼬무', '용인 아동학대 사건' 전말...사망 2시간 전 영상에 시청자 오열 [종합] 4 09:59 873
3004521 이슈 윤하 “초대하고 싶은 아티스트? 에스파 카리나 기다려”(‘우쥬레코드’) 3 09:59 137
3004520 기사/뉴스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과거 잠깐 근무" 4 09:59 664
3004519 유머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 7 09:59 422
3004518 이슈 엑소 카이, 라코스테 브랜드 앰버서더 공식 발탁 14 09:58 487
3004517 유머 푸바오 내실 출입구 넓혀놔얄듯... 5 09:58 571
3004516 기사/뉴스 결혼 발표 최준희♥11살 연상, 알고 보니 이모할머니가 오작교 “고2 때 만나” 동거 시점은? 6 09:57 1,283
3004515 기사/뉴스 국민연금, 지난해 운용수익률 18.82% ‘역대 최고’…231.6조 벌었다 3 09:56 160
3004514 기사/뉴스 女엔 “나가라” 男엔 “맛있게 먹으라”…제주 맛집 논란 6 09:56 588
3004513 이슈 강호동, 13년 만의 단독 토크쇼 <강호동네 서점> 9 09:54 1,028
3004512 이슈 무인 아이스크림가게 이용했다가 도둑으로 몰림.....threads 27 09:53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