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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주택 살아본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하는 단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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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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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이면 조금 다를 수 있음
☆깡시골/산속 아닌이상 이렇지 않다 해서 추가하는 글: 나덬 집은 서울 안에 있음....한 5~10분 거리 앞에 산이 있긴 하지만 엄연히 서울 안임....


https://img.theqoo.net/fDDnh

1. 마당 관리 개힘듬
누구나 미드영드보면서 정원에 대한 환상을 가짐.....현실은 여름에 잡초뽑느라 등골빠지고 가을엔 낙엽 모아 버리느라 정신없음. 집에 과실수(감나무 같은거) 있음 가을에 그거 따야됨 안그러면 마당 개망함. 가지치기도 해줘야하는데 안그러면 집이 귀곡산장이 됩니다.... 위의 일들을 하기 싫으면 사람 고용하면 되는데 돈이 엄청 깨짐 ..


https://img.theqoo.net/JyJDM
2. 집이 추움
진짜 추움 구라 아님. 신축이면 괜찮다고 하긴 함..... 여튼 존나 추움 보일러를 틀어도 소용없을 정도임...원덬은 집 안에서 살얼음 어는거 봤다..... 그렇다고 여름에 안덥느냐 그거 아님 2층은 쪄죽어요.


https://img.theqoo.net/tJYVZ
3. 일이 존나 존나 존나 많음
지하에 쥐가 기어들어와서 쥐덫을 놓는다든가 장마철에 빗물이 샌다든가 기타 등등 일들이 주구장창 터짐 하나 처리하면 다른거 터지는 그런.... 덕분에 아빠가 맥가이버가 됨 원덬 아부지는 집 수리하면서 안해본게 거의 없다.... 1과 마찬가지로 그거 하기 싫으면 돈 쓰면 됨 근데 진짜 돈 엄청 듬..... 원덬 집 리모델링 이야기 나왔었는데 억대 든다는 이야기 듣고 아 우리집은 여기 뜨지 않는 한 리모델링 절대 안하겠군 싶었음


https://img.theqoo.net/vcVVe
4. 벌레 엄청 많음
마당으로 벌레가 기어들어옴ㅋㅋㅋㅋㅋㅋ 단독주택에서 nn 년 살면서 안본 벌레 없음.... 덕분에 왠만한 벌레는 기겁하지 않고 조용히 휴지로 감싸서 화장실 변기에 내려버리는 스킬을 습득하게되었음.
- 누가 거미 이야기해줘서 추가함! 거미 엄청 많음 마당이고 집안이고ㅋㅋㅋㅋㅋㅋ 덬들 거미 알 본적 있음? 난 본적있어..... 이 거미 알이 집 안에서 부화하면 집 곳곳에서 새끼거미 보게됨..... 애네 빨리 처리 안하면 화장실에서 샤워하다가 새끼거미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거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음.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
떠나기 전에 적어보는 원덬이 단독주택 살면서 겪은 웃긴 일들
- 모기도 없앨 겸 해서 올챙이를 마당에 있는 분수(?)같은거에 풀어놨는데 새들한테 맛집으로 소문났는지 새들이 올챙이들 다 사냥해감
- 매미 우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창문 열어놨나 생각했는데 집 안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들어와서 울고 있었음
- 옥상에 빨래 널려고 나갔는데 비둘기가 빨랫대에 앉아서 비켜주질 않음.... 존나 당황했었다

뭐 그렇다 합니다...
장점은 공간 면에서 확실히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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