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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너무 비슷하다는 평가 받은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들의 작품 2편

무명의 더쿠 | 05-21 | 조회 수 6057
<Y의 비극>
뉴욕 로어 만, 바닷물 속에서 요크 해터의 시체가 발견된다. 요크 해터는 해터가의 주인으로, 아내와 가족의 광기에 눌려 소심하게 숨어 지내는 처지였다. 그 이후 해터 일가를 노리는 독살 미수 사건이 발생하고 급기야 안주인 에밀리 해터가 시체로 발견된다. 지방 검사의 요청으로 다시 사건에 참여하게 된 드루리 레인. 하지만 진실에 다가갈수록 그의 고뇌는 점점 깊어지는데…
https://img.theqoo.net/qdEIt

<비뚤어진 집>
규모가 크지만 약간 비뚤어진 저택에서 레오니데스 가족 3대가 모여 산다. 어느날 가장인 아리스티드 노인이 살해당하자 경찰은 젊은 부인을 비롯한 가족 모두에게 의심의 눈길을 던진다. 노인의 손녀와 약혼한 찰스 헤이워드는 그녀의 결백을 밝히고자 사건에 뛰어드는데...
https://img.theqoo.net/sOAXY


나는 최근에 Y의 비극(The Tragedy of Y)과 비뚤어진 집(Crooked House)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그 둘은 매우 유명한, 그러나 서로 다른 작가에 의해 쓰여진 것인데, 내용은 거의 쌍둥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이다. 마치, 먼저 쓰여진 책을 읽고 나서 "오염된" 작가가 다른 버전의 책을 쓰기라도 한 것 처럼.

Y의 비극은 앨러리 퀸(Ellery Queen)이 버나비 로스(Bernaby Ross)라는 필명으로 1932년 발표한 작품으로, 세계 3대 추리소설로 평가되는 명작 중의 명작이다. 반면, 비뚤어진 집은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 할 수 있는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의 1948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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