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문] 르세라핌 측 "김가람, 악의적 공격 대상돼..입장 명확히 밝힐 것"

무명의 더쿠 | 05-19 | 조회 수 53700
[img=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2/05/19/2022051901001617800109091_20220519191203731.jpg]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하이브의 첫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이 학교 폭력(학폭) 가해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을 준비 중이다.

김가람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은 19일 "현재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과 관련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는 다수 미성년자들이 관련되어 있음에도 이를 대륜(피해 주장 측 법무법인)이 일방적으로 다수의 언론에 입장을 발표한 조치에 대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당사는 대륜이 2018년에 실제로 발생한 사안의 일부 내용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정리하여 발표하였기 때문에 이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당사의 입장을 정리하여 발표할 것임을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논란은 데뷔가 임박한 멤버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면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행위가 악의적이라고 판단하여 당사는 즉시 법적 조치에 착수하였으며, 현재도 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해당 멤버가 온라인 상에서 익명성 뒤에 숨은 악의적 공격의 대상이 되었음에도 당사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았던 것은 멤버가 중학교 1학년 때 발생했던 일에 다수의 또래 친구들이 관련되어 있고, 이들이 현재도 여전히 미성년자들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쏘스뮤직은 또 "그러나, 2018년에 벌어진 이 사안의 사실관계가 현재 일방의 입장을 통해서만 전달되고 있어, 당사는 대륜의 주장에 대한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명확하게 입장을 정리하여 밝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피해를 주장하는 A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대륜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공개됐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가 진본이라고 밝히며 "피해자는 2018년 4월 말~5월 초 김가람과 그 친구들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고, 그 이후로도 계속된 집단 가해를 견디지 못하고 사건 1~2주 만에 다른 학교로 전학 갔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다음은 쏘스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브/쏘스뮤직 입니다

금일 (5/19) 오후 법무법인 대륜(이하 "대륜")이 언론에 배포한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의혹 관련 피해자 입장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우선, 현재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과 관련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는 다수의 미성년자들이 관련되어 있음에도 이를 대륜이 일방적으로 다수의 언론에 입장을 발표한 조치에 대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대륜이 2018년에 실제로 발생한 사안의 일부 내용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정리하여 발표하였기 때문에 이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당사의 입장을 정리하여 발표할 것임을 밝힙니다. 따라서, 언론인 여러분들께서는 한 쪽의 일방적 주장에만 기반하여 보도하시는 것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논란은 데뷔가 임박한 멤버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면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행위가 악의적이라고 판단하여 당사는 즉시 법적 조치에 착수하였으며, 현재도 이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멤버가 온라인 상에서 익명성 뒤에 숨은 악의적 공격의 대상이 되었음에도 당사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았던 것은 멤버가 중학교 1학년 때 발생했던 일에 다수의 또래 친구들이 관련되어 있고, 이들이 현재도 여전히 미성년자들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 온 것입니다.

그러나, 2018년에 벌어진 이 사안의 사실관계가 현재 일방의 입장을 통해서만 전달되고 있어, 당사는 대륜의 주장에 대한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명확하게 입장을 정리하여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87028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5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9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넷플릭스 원피스 실사화 버전으로 나오는 쵸파 인형.jpg
    • 13:46
    • 조회 18
    • 이슈
    • '농사짓는 척'…스마트팜 지원금 받아 대마 재배
    • 13:46
    • 조회 47
    • 기사/뉴스
    • [속보] 모텔로 30명 유인해 신체접촉 유도…4억 뜯은 여성 2인조
    • 13:43
    • 조회 486
    • 기사/뉴스
    12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2층 중앙광장에 조성된 하이퍼가든
    • 13:43
    • 조회 550
    • 이슈
    3
    • 남자 30대 초반이 진짜 맛도리임 ㅠ
    • 13:41
    • 조회 2029
    • 이슈
    46
    • 영화 별로면 환불해준다? 중국 극장가, ‘부분 환불제’ 논란
    • 13:41
    • 조회 143
    • 기사/뉴스
    • 행운을 가져다 주는 수제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
    • 13:38
    • 조회 1762
    • 유머
    15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지원요청했다는 bbc뉴스계정
    • 13:38
    • 조회 1282
    • 이슈
    26
    • 꼬순내의 정석 말랑조랭이떡 꼬순내.jpg
    • 13:37
    • 조회 775
    • 유머
    8
    • WM 떠난 온앤오프, 케이아이 엔터와 전속계약…유 활동명 유토로 변경
    • 13:37
    • 조회 310
    • 기사/뉴스
    2
    • 이주승, 코르티스 주훈과 닮은꼴 인정?…"친척 형이냐고 얘기 들어" [나혼산]
    • 13:33
    • 조회 1651
    • 기사/뉴스
    15
    • [SC이슈] “출연진 약하다” JTBC 요구 논란…‘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 현장서 돌연 취소
    • 13:33
    • 조회 2736
    • 기사/뉴스
    42
    • 18년 만에 '낭만시대' 막 내렸다…최백호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어"
    • 13:32
    • 조회 499
    • 기사/뉴스
    • 오랜만에 당일까지 수상 예상 안된다는 올해 오스카
    • 13:31
    • 조회 867
    • 이슈
    10
    • 단어 만드는데 천재인 중국 언니들.twt
    • 13:30
    • 조회 1916
    • 유머
    25
    • 주식능력은 지능보다 기질이 중요한 이유
    • 13:30
    • 조회 1766
    • 유머
    5
    • '5000만 배우' 유해진, VAST 전속계약…현빈과 한솥밥
    • 13:30
    • 조회 416
    • 기사/뉴스
    2
    • 판) 너무 예민한 제 성격이 피곤해요
    • 13:30
    • 조회 1928
    • 이슈
    24
    • 사랑이가 낳은 러바오 ㅋㅋㅋㅋㅋㅋ🐼💚🩷
    • 13:29
    • 조회 1041
    • 유머
    11
    • 오늘(6일) 첫 방송하는 박진영 김민주 주연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 13:27
    • 조회 251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