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인 전직 아이돌, 얼굴 전격 공개
일본 연기파 배우 아야노 고, 미성년자와 성관계 의혹
연기파 배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주연급 배우 아야노 고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일본 유튜버 히가시타니 요시카즈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에 아야노 고에 대한 추가 폭로 영상을 올렸다. 지난 4월 아야노 고의 사생활 관련 폭로를 터트렸던 그는 피해자를 영상에 직접 등판시켜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는 미성년자 시절, 아야노 고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아이돌 출신 마츠오카 치호가 직접 출연했다. 걸그룹 'NMB48' 출신인 마츠오카 치호는 미성년자였던 17세 때,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아야노 고와 술자리를 갖고 그의 집으로 가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폭로 이후 아야노 고 측에서 연락이 와 돈으로 무마하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직후 160만 회가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마츠오카 치호가 주장하는 내용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직접 얼굴을 공개하고 피해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관련 폭로에 대해 아야노 고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2003년 '가면라이더 555'의 사와다 아키 역으로 데뷔한 아야노 고는 10년이 넘는 긴 무명 생활 끝에 이름을 알린 실력파 배우다. 일본 내 권위 있는 다수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 받았다.
지난 2019년에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영화 '두 번째 그녀', '나나', '크로우즈 제로2', '간츠: 퍼펙트 앤서', '바람의 검심', '요노스케 이야기', '여름의 끝', '천공의 벌', '낙원', 드라마 '최고의 이혼', '하늘을 나는 홍보실', '코우노도리',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신문기자' 등 다수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배우 아야노 고가 과거 미성년자 아이돌 멤버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폭로가 나온 가운데, 피해자로 지목된 아이돌 멤버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 일본의 유튜버 히가시타니 요시카즈의 유튜브 채널에는 NMB48 멤버였던 마츠오카 치호가 출연했다.
마츠오카 치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17살이던 때 아야노 고가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게 한 뒤 그의 집으로 데리고 가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그는 당시 연예계 활동으로 인해 사건을 묻으려고 했으나, 최근까지도 추가 피해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폭로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히가시타니 요시카즈의 폭로 영상이 화제가 되자 아야노 고가 자신에게 연락해 무슨 일이 생기면 사건 당시의 나이를 17세에서 성인인 18세로 올려서 이야기해달라고 하면서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 현재 아야노 고 본인이나 소속사 측의 입장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앞서 히가시타니 요시카즈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야노 고와 관련된 내용들을 폭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아야노 고 뿐 아니라 자신이 친하게 지냈던 여러 연예인들의 사생활들을 폭로하면서 유튜브 구독자가 122만명으로 불어나면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아야노 고는 영화 '분노', '사채꾼 우시지마', 드라마 '최고의 이혼' 등의 작품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봉준호 감독으로부터는 '걸어다니는 상처'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77172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5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