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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설정 하나하나 변태같은 박찬욱 감독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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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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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로는 6년만에 돌아온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


탕웨이, 박해일이 펼치는 멜로수사극으로

이정현, 고경표, 박용우 등이 함께 출연하고

제75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작품인데

점점 풀리는 설정들이 미쳤고 도라방스...(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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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예의 바르고 깨끗한 형사 '해준(박해일)'과 사망자의 아내이자 중국인 여성 '서래(탕웨이)'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고 속을 짐작하기 어려운 '서래', 유력 용의자인 그녀를 의심하면서 동시에 관심을 가지게 된 '해준'의 서스펜스 멜로극이다."


이 뻔한듯 하면서도 흥미로운

짧은 줄거리부터 벌써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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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해일이 맡은 남자주인공 '해준'


친절한 성격에 깨끗하고 예의도 바른 그는 범인을 잡는 능력까지도 인정받은 형사


항상 물티슈 같은 것들을 들고 다닐 정도로 청결하고 옷에는 주머니가 아주 많은 설정(이라 일부러 특별제작까지 했다고)


욕도 안 하고 피의자한테 거칠게 굴지도 않는대...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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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되고

사망자의 아내, 바로 탕웨이가 연기하는 '서래'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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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는 중국인이며, 한국의 독립운동가였던 외할아버지와 가족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하는 여자


그녀는 어느날 변사 사건을 통해 남편을 잃게 되지만 특별한 동요도 보이지 않으며 차분하고 꼿꼿한 태도를 유지함


게다가 한국어가 서툴어서 무슨 행동, 무슨 말을 할지 전혀 예측불가,,,


뭐지....? 졸 라 궁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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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로서의 본능적인 촉이 '서래'를 가리키지만

'해준'은 의심뿐만 아니라 관심을 함께 느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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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준'의 관심을 느꼈는지

더 당당하고 대담하게 행동하는 '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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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해준'은 원래 불면증이라 잠복근무가 체질인데

'서래'를 만나고부터는 깊은 잠에 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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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왈 "내 이전 영화들이 아주 자극적인 경험을 하게 만드는 강렬한 영화를 목표로 했다면, 이 작품은 은근하고 미묘하게 관객들을 끌어당기고 그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 벌써 제 마음은 사로잡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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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래'에게 '해준'은 소중한 선물,

'해준'에게 '서래'는 바다 위 파도 같은 존재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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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왈 "사랑하는 연인이 헤어질 결심을 하지만 그게 또 잘 안 되는 게 결심이지 않나. 실수를 만회해보려고 하지만 더 수렁에 빠지기도 하고. 헤어지기를 원한다고 말해도 깊은 마음 속은 헤어지는 걸 원하지 않을 때, 그들은 서로를 떠날 수 없을 것이라고 암시하는 제목이다."


하,,,, 수갑 뭔데,, 결혼 반지 뭔데,,,,

웅 나 모럴 버린지 오ㄹHyㅑ.....

너무 좋아서 지금 눈물을 흘린ㄷ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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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필 옴

박찬욱 아니랄까봐 역대급 멜로 냄새 풍김 ㅇㅇ

오기만 해봐 죽어줄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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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경 작가 왈 "'해준'이 '서래'의 사랑에 이끌리듯 관객들도 '헤어질 결심'을 끌어당길 수 있길 바란다. 모래가 파도에 흠뻑 젖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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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벌써 적셨어요 작가님....

6월 29일.......𝑱𝑶𝑵𝑩𝑬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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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예고편 잡숴보고 나랑 같이 헤결 덕질 갈겨,,

https://dyoutu.be/i50tT8n9f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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