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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조선시대 동성애에 관한 기록.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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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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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동성애 이야기는 조선왕조실록에도 실린 엄연한 ‘사실’이다. 궁녀들 사이에는 ‘대식(對食)’이라 불린 동성애가 성행했는데, 서로를 방동무·벗 등으로 부르며 엉덩이에 ‘朋(붕)’자를 문신하기도 했다고 실록은 전한다. 또 세종 임금이 동성연애를 한 궁녀들에게 곤장을 치는 벌을 내리고, ‘삼강행실도’를 배포했다는 내용도 보인다. 당시 ‘맷돌부부’ 궁녀에게는 장 70100대의 처벌을 내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중략)

이밖에도 판소리나 구비문학 등에서 보부상·사당패들의 남색행위와 승방에서 남성이나 여성들의 동성애가 구전되고 있다.

예부터 우리가 ‘맷돌부부’나 ‘비역’(사내끼리 성교하듯이 하는 짓)이란 말을 써왔던 데서 알 수 있듯이 동성애는 ‘감춰지기는 했지만, 엄연히 있었던’ 사랑의 한 모습이었다.

〈엄민용기자 margeul@kyunghyang.com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0003101?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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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세종 때에도 왕족이었던 이선에 관한 기록이 등장한다.

평상시 집에 있을 때는 방 하나를 따로 두어 예쁜 사내종 하나와 함께 잠자기를 처나 첩처럼 하니, 동네에서 그 종을 가리켜 ‘이 정승의 첩’이라고 부른다. 그 종은 안방에도 거침없이 출입하고 그의 처와 동침까지 하게 되어 추잡한 소리가 밖에까지 들렸다.

세종실록 29년(1447) 4월 18일

이 뒤로는 조선시대 동성애 기록을 찾기 어렵다. 그러나 이런 풍습이 사라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성리학의 영향으로 감추어졌을 따름이다. 이능화는 이 풍습이 “조선조 철종 말년부터 고종 초까지 대단히 성행했으나, 오늘날에는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1893년에 한반도를 여행한 일본인 혼마 규스케는 “팔도 가는 곳에 남색이 유행하지 않는 곳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여기저기 남자가 볼기살을 팔고 다니는 것을 ‘벽장사’라고 불렀다고 하였다. 이규경(1788-?)이 편찬한 백과사전에는 남색에 대한 국내외 자료를 망라한 뒤에 “이것이 무슨 아름다운 풍속이라고 온 천하가 풍습을 같이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민간의 무뢰배들이나 사찰의 추한 중들이 서로 이런 짓을 할 뿐이다”고 적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성애와 남녀추니 (시집가고 장가가고 - 가족과 의식주, 2009. 12. 25., 송기호)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62028&docId=2179168&categoryId=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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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동성애는 있었으나 그것을 굳이 기록에 많이 남기지는 않았다ㅇㅇ (숨기거나 드러내지 않았다) 뭐 이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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