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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문수의 변절고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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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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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Voa


ZvDdi

그는 정말 대단한 노동 운동가였습니다  아직도 운동가 중에서도 전설로 불립니다 


지금의 심상정을 노동운동으로 끌어들인 장본이기도 하고 심상정 남편분을 중매한 장본인이죠


유시민과 김문수는 서울대 선후배에다 집도 5분거리라 자주 왕래하고 가족들도 서로 다 알고 친했던 사이였죠


영장없이 체포되어간 김문수 선배의 안위를 애타게 걱정하면서 그의 석방운동에 가장 매진하던 사람이 유시민 이기도 했구요 

전기고문과 고춧가루 물 먹이기 고문 속에서도 심상정의 위치를 불지 않았던 일화는 아직도 유명합니다  


재판 받을때도 전두환 보고 매번 '저 광주학살과 군사반란을 저지르고'로 시작하는 기백이 대단했던 사람이었죠 


그런 그가....

ewCDS부의장한테 명패를 던지던 모습



그런 노동자의 아픔을 대변했다는 그가 김문수가 1997년 노동법 날치기에 가장 앞장섰죠 


일부에서는 당이 당이니만큼 어쩔 수 없겠지 하고 봐주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그 후로부터  너무 많이 나가버렸죠


지금은 말할 가치도 없구요 왜 이렇게 변했냐 하면.... 그 본 마음은 오직 본인만 알겠지만..



계속해서 원내에 진출하고 싶었는데 민중당과 같은 진보정당에서는 도저히 가망이 안 보이니까 출신지역 등도 고려해서

현실과 타협했다는 게 대부분 그를 보는 시각입니다 민중당 대망하고 YS쪽으로 갈까, DJ쪽으로 갈까하다가 YS쪽으로 간거죠


민주당이 그래도 재야세력이 많은 편인데..아무래도 호남권 재야세력이 파워가 ㅆㅔㅆ기때문에 이해찬,김근태,유인태,이철처럼 

예전부터 친분을 두텁게 한것도 아니고.. 경상도라는 매리트때문에 갔다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유시민과의 이번 토론회 중에서도 유시민이 그때 전화 통화가 되었다면 말렸을텐데... 라고 했었죠


또 자기 하나만 가면 되는데 통일민주당을 통으로 끌고가는 바람에 그 많은 민주화 세력들을 수구꼴통으로 변절 시켜 버린 장본인이구요



그가 그토록 열렬히 맞서 투쟁했던 독재자의 딸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박정희 생가 방문을 하는 걸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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