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아래 올라온 로맨틱 코메디 영화 클리쉐 라는 글에 나오는 1934년작 영화 '어느날 밤에 생긴 일'에서
남자 주인공 클라크 게이블이 여주인공 앞에서 허세를 부리려고
밭에 난 당근을 뽑아 먹는 장면이 있다고 함

바로 이 장면

여기서 영감을 받아 벅스버니라는 토끼 캐릭터에게 당근을 먹는 속성이 부여 됐는데

어때? 비슷한가? ㅋㅋㅋ
그 뒤 사람들이
토끼가 당근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됨

참고로 토끼의 건강에 당근은 (딱히) 좋지 않다고 하니
토끼가 귀여워 보여도 당근은 주지 말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