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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코딩 학원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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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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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MTGJQ

개발자인데 요즘 많은 사람들이 코딩 배우고 취직하겠다는 말을 해서 올리는 글임.
이 글 마지막에 쓴 20명 중 도태되는 사람 3,4명도 최소임.

나도 전공자 출신으로 학원 다녔는데 처음 학원 다닐 때는 스무명 넘게 시작했는데 마지막에 수료한 사람은 2/3이었음.
비전공자 중 기계과, 수학과, 물리과 이런 출신들은 그나마 괜찮은데 문과 출신들은 정말 힘들어하고 결국 포기한 사람들이 많았음.

그리고 운 좋게 수료하고 취업해도 결국 계속 일 하는 사람은 몇 안 됨. 신입은 넘쳐 흐르는데 경력자가 많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야해.

신입 때는 패기있게 일하지만 2,3년차에 결국 포기하고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많았음.

매해 국내 수많은 대학에서 컴공과 출신들이 엄청 졸업함.
걔네들이 바로 취업하는 경우도 있지만 부트캠프에서 공부하고 취업하는 경우도 있음. 걔네와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면 됨.

걔네는 이론이 있는 와중에 더 중점적으로 코딩 실력 늘릴려고 부트 캠프 등록하는 애들인데..경쟁이 매우 힘들어..

그리고 내가 겪었던 네카라쿠배 출신 애들은 진짜 개발에 미쳐있어. 매번 자기 개발하고 신기술 공부하고 스터디하고 토론하고 주말에도 공부하는 애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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