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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무명의 더쿠 | 04-13 | 조회 수 19575
http://imgur.com/haad1Uo
http://imgur.com/CKZNLw2
http://imgur.com/8aZ7x2p
http://imgur.com/o9IgucB
http://imgur.com/7JgRkZ8
http://imgur.com/tcJI21y
http://imgur.com/8FsPmx1
http://imgur.com/0i7UoE0
http://imgur.com/Ej8uvPq
http://imgur.com/hnKemfA
이천 원도 적다는 아들. 다른 게 아니라 과자값으로 만 원을 달라는 것
http://imgur.com/dzp8CAc
http://imgur.com/Gf2g4sU

전셋값 마련한다고 들어놓은 적금을 과자를 사는데 쓰게 깨라는 아들

http://imgur.com/if4pAk8

결국 지갑의 동전까지 탈탈 터는 엄마

http://imgur.com/VdQR5uH

2,000 원→4,200 원
http://imgur.com/B4g6Qd5
그러나 엄마가 오천 원을 안 줬기에 딥빡

http://imgur.com/glOa5Uq
결국 오천 원 가져오는 엄마
4,200 원→9,200 원
http://imgur.com/dRMDe0h
같이 들고 온 천 원도 마저 달라는 아들

http://imgur.com/EyIwNMc
http://imgur.com/EX0oXdQ
그러나 결국 천 원까지 줘버리는 엄마..
2,000 원→10,200원
월급날이 다 되어가 살림살이가 빠듯하지만 과자가 더 중요함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2015년 1월 26일, EBS1에서 방송된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대사 중 하나이다. 해당 회차의 정식 명칭은 눈물로 얼룩진 모정의 세월이다.


방송내용
출연자인 최명수 씨 (현재 29세)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일을 하지 않고 병역을 면제받았으며 10년째 게임에 빠져 있는 사람이다. 친구가 없어서 밖에 나가지 않고 일어나자마자 게임만 하는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 중 남동생은 독립했고, 부친은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다. 가정에는 명수 씨와 어머니만이 남아있는 상태로, 어머니는 56세의 나이에 새벽 6시 반에 공장으로 일하러가기 위해 일어났으며, 밤 늦게 퇴근해 아들의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서 구인정보신문 (벼룩시장, 교차로, 가로수 등)을 찾아준다. 참고로 어머니는 공장이 쉬는 주말에는 식당에서 접시닦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시간 저임금 근로자에 속한다. 명수 씨는 일자리를 찾으려고 하는 어머니의 노력을 무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 달 게임 비용으로 67만원을 지출하고, 통닭과 과자 등을 사먹고는 한다. 명수 씨는 당뇨병을 앓고 있으나 식이요법은 전무한 상태이다.
고심 끝에 명수 씨는 지방에서 경비 일을 한 달 동안 하기로 했으며 순순히 짐을 싸서 나간다. 그러나 사흘 째, 명수 씨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게임에 빠져있는 것을 목격한 어머니가 절규하면서 외친 부분이 현재 대중적으로 알려진 부분이다. 참고로 명수 씨는 집에 돌아와서 처음 본 어머니에게 고기를 사왔냐고 물었다.


방송 장면
https://youtu.be/3HX1_VKcB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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