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상을 초월하는 박수홍 아내 루머들
12,116 37
2022.04.21 14:54
12,116 37
최근 SBS 연예뉴스가 단독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박수홍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지난해 8월 아내 A씨의 이른바 스폰서 설을 퍼뜨린 유튜버 B씨를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소하면서 A씨의 출입국 기록과 금융 기록 자료 일체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박수홍 측은 "아내 A씨는 스폰서 설의 주인공인 재벌과 일면식도 없을뿐더러, 태어나서 미국 땅을 밟아본 적도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수사기관에 제출한 출입국기록 자료에는 2017년부터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지를 3~5일에 걸쳐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담겨있을 뿐, 라스베가스를 비롯해 미주 지역을 다녀온 기록이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박수홍 측은 A씨의 금융기록 자료도 제출했다. 20대 초반부터 결혼 직전까지의 금융기록을 통해 스폰서 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재벌을 비롯해 누군가에게 거액의 현금을 입금받거나, 금융 거래를 한 내용 자체가 없다는 내용을 입증하고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튜버 B씨 등은 지난해 박수홍의 아내 A씨의 얼굴과 실명, 나이 등을 공개하면서 '마약 전과가 있는 물티슈 업체 대표가 교도소에서 나오자마자 A씨와 교제했으며, 두 사람이 라스베가스에 동반 출국해 여행한 적이 있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박수홍은 아내 A씨의 스폰서 설, 반려묘 다홍이의 펫샵 입양설, 형의 상가 임대료 착복 주장을 퍼뜨린 유튜버와 일부 누리꾼들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16/0000282399


진짜 결혼 못하게 하려고 온갖 더러운 소문 다 퍼뜨리고
박수홍한테도 별 더러운 딱지 다 붙이고
어느 순간 커뮤에 박수홍 소식도 다 끝기고 어쩌나 글 올라와도 박수홍도 별로- 이런 사람들 많아졌지

신나서 말옮기고 퍼뜨리고 다닌 인간들도 다 공범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오 X 더쿠🤎] 더 뉴트럴하게 돌아왔다!! 가장 나다운 퍼스널 브로우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UPGRADE)> 체험 이벤트 1537 04.16 81,092
공지 ┴┬┴┬┴┬┴ 4/20(토) 오전 8시 서버 작업 공지 ┴┬┴┬┴┬┴ 16:51 4,7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4,6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789,36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577,5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104,52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058,7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335,8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5 20.09.29 2,160,3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6 20.05.17 2,885,0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443,8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22,0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86703 이슈 회사에 온갖 국적 다 있는데 스페인어 진짜 존나 시끄러워 19:43 9
2386702 이슈 30세 여성이 어릴 적 자신을 성폭행했던 가해자 송백권을 살해한 사건. 19:43 70
2386701 이슈 사모예드 우유 만난 설인아 1 19:41 373
2386700 기사/뉴스 제목 빼고 다 바꾼 '아이랜드2', 출발은 '성공적' 5 19:39 236
2386699 이슈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어쩌고 챌린지 선미 탑승🐈‍⬛ 6 19:38 286
2386698 이슈 참 잘자는 고양이 19:37 154
2386697 유머 킹받는 판다와쏭 루이후이🐼🐼 분유 먹이는 송바오 텍스트 풀버전 ㅋㅋㅋ 9 19:34 1,066
2386696 기사/뉴스 오늘 핫게 대만뉴스에 나온 방탄 뷔 등짝비교한 방송 자막본ㅋㅋㅋㅋㅋ 16 19:32 1,209
2386695 기사/뉴스 [단독] 광주서 경찰관 3명, 괴한에 흉기 피습 159 19:32 7,957
2386694 이슈 @ : 송바오 울겠다 후이야... 10 19:32 1,531
2386693 이슈 우리가 펫샵 품종견 소비를 해서는 안되는 이유 12 19:31 1,058
2386692 유머 삼전 다니는데 오늘 파업 했다.jpg 24 19:27 3,741
2386691 이슈 NCT 정우 인스타 업데이트 8 19:24 672
2386690 기사/뉴스 카리나도 못 살려낸 롯데주류···롯데아사히에도 기 못폈다 99 19:21 3,612
2386689 정보 운동부족인 사람들이 달리기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61 19:20 5,115
2386688 기사/뉴스 "저속해"…말리 출신 佛가수 올림픽 공연설에 인종차별 공격 2 19:20 585
2386687 기사/뉴스 강아지 구하려고…불길 속으로 뛰어든 60대, 숨진 채 발견 12 19:19 703
2386686 유머 멀미하거나 울렁거릴때 땡기는 향 17 19:19 1,700
2386685 이슈 영파씨(YOUNG POSSE) 'XXL' MV 3000만 조회수를 돌파했습니다.🖤 3 19:17 272
2386684 기사/뉴스 "대통령 가는 길이 역사가 돼"‥선방위 "조롱 느낌" 또 징계 153 19:16 6,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