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정 감독
"울긋불긋한 단풍이 있는 캠퍼스를 담고 싶어서 크랭크인 날짜도 미리 정해뒀습니다."



"단풍이 지기 전에 이 모습을 담아야겠다는 생각에 2회차에 중요한 고백씬을 찍게되었는데요. 배우분들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웃음)."





"추상우를 상징하는 파란 조명에 장재영을 상징하는 주황색 가로등이 점점 물들어 섞이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고, 조명 감독님과 같이 많이 연구했습니다."
https://gfycat.com/UnawareOfficialBee
https://gfycat.com/ChillySplendidGordonsetter

"추상우의 상징인 파란색과 장재영의 빨간색이 완전히 섞인 보라빛 조명을 메인으로 했구요."


"네온사인은 직접 설치한 것. 준비된 여러가지 네온사인들 중 둘에게 제일 어울리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김근영 조명감독
"처음 해보는 장르라 조금 과할 정도로 수많은 색들을 넣으려고 했습니다. 과하다고 생각한 핑크도 배우들이 잘 살려줬습니다."


"밤에는 최소 2개 이상의 톤으로 디자인 (없으면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그밖에


추상우가 싫어하는 색깔(빨간색)로 준비한 의상과 소품들


저수리 작가가 제일 마음에 들어한 장면은 추상우가 에러나는 씬


도서관


보라빛 추상우의 집 외벽




장재영의 작업실
연출: 김수정
미술조감독: 서인재
촬영감독 안겸서
조명감독: 김근영
https://gfycat.com/ko/magnificentlikablealpaca
11~12월에 가을씬 찍느라 고생한 박서함, 박재찬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