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발음에 대한 가장 큰 편견(?) 중 하나..

무조건 'T' 발음을 세게 할 것이다...
그러나 무묭이가 영국 발음 중 가장 알아듣기 어려웠던 발음 중 하나..

Water [물]
(나의 머릿 속에 있던 영국 발음)
"당연히 다들 ↑ 이렇게 발음하겠지"
'오-우타'
(실제)

(..? 보조와가 뭐야..)

?????????
의외로 영국 사람들 중에눈 'T'를 묵음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우리가 흔히 아는 T 발음을 세게 하는 발음은

'포쉬' 액센트라고 하는 부자/귀족들 사이에서 쓰는 발음이고, 그래서 T 발음을 세게 하는 것이 영국 발음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해진..
(해리포터, 킹스맨 등등 다 포쉬 액센트)
↑ 포쉬(고급) 액센트를 쓰는 예시들
매체 속에서는 T 발음이 강한 영국발음을 훨씬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는 T 발음을 세게 하는 사람들 보다 묵음으로 처리하는 사람을 많이 봤고, 워터도 '워아' 보틀도 '보을', 파티도 '파이' 이런 식으로 발음함..
워터를 오-ㅇ(ㅏ) 로 발음할 줄이야...
제목의 답: 워-타 플리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워어(오아) 플리즈 하는 사람들도 많다!
(사실 난... 지금도 잘 못 알아듣겠음..🤦♀️🤦♀️so diffic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