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연구원, 장내미생물 연구 결과
한국인의 장내 유익균 '아커만시아', 비만 등 성인병 예방에 더 강력한 효과 확인
https://img.theqoo.net/ikFHk
한국 내에선 잘 모르지만, 외국에 가면 한국인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체형이 비교적 날씬하고 당뇨나 비만 등 성인병이 적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동안엔 단순히 채소나 발효식품을 많이 먹는 식생활 때문이거니 여겨져왔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 사는 유익균이 외국인에 비해 비만, 대사증후군, 제2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에 더 강력한 예방 효과를 갖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이정숙 생물자원센터 박사팀이 장내 미생물 중 하나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이하 아커만시아) 균주의 유전체 비교 분석을 통해 해당 균주의 특징과 다른 균주들과의 경쟁 우위를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한국인 맞춤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개발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커만시아는 장 점막에 서식하는 균주로서 장 건강을 비롯해 비만, 대사증후군,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다양한 대사장애와 폐암, 피부암 환자의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의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기업에서 연구개발 및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071822?sid=001
한국인의 장내 유익균 '아커만시아', 비만 등 성인병 예방에 더 강력한 효과 확인
https://img.theqoo.net/ikFHk
한국 내에선 잘 모르지만, 외국에 가면 한국인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체형이 비교적 날씬하고 당뇨나 비만 등 성인병이 적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동안엔 단순히 채소나 발효식품을 많이 먹는 식생활 때문이거니 여겨져왔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 사는 유익균이 외국인에 비해 비만, 대사증후군, 제2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에 더 강력한 예방 효과를 갖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이정숙 생물자원센터 박사팀이 장내 미생물 중 하나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이하 아커만시아) 균주의 유전체 비교 분석을 통해 해당 균주의 특징과 다른 균주들과의 경쟁 우위를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한국인 맞춤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개발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커만시아는 장 점막에 서식하는 균주로서 장 건강을 비롯해 비만, 대사증후군,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다양한 대사장애와 폐암, 피부암 환자의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의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기업에서 연구개발 및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071822?s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