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행복한 사전
크흐 일본특유의 느릿느릿하고 차분한 감성이 폭발합니다.
재미도 있고 사전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상당히 좋아요.
햇빛좋은 날 전기장판 위에서 따땃하게 누워서 귤같은거 까먹으면서 보기 좋은 영화.

2.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아주 어릴적에 봤는데도 상당히 인상깊었던 영화입니다.
이것또한 일본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러브레터 이후 최고의 멜로 수작이라고 생각하네요. 제가 본것중에서는
<번외>

그 놈, 그녀를 만나다.
일본과는 다르게 대만은 조용하지않고 밝으면서도 가벼운 활발하고 귀여운 그런 멜로가
많이 발달했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딱 그것에 알맞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우당탕탕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