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싸패급 이기주의자 엄마에 대한 자전적 만화를 그렸던 작가의 씁쓸한 후속작....jpg
18,732 69
2022.04.10 15:21
18,732 69

일본 만화가 다부사 에이코의 자전적 만화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이상한 엄마에게서 벗어나는 내용


KvtOK

sVaXo
KFptM


엄마의 만행 1.

딸이 친구들이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개무시하고 이탈리아 여행하는게 더 호강이라며 이탈리아로 끌고 감 + 담임샘한테 친구들이랑 여행가는것과 이탈리아 중 뭐가 더 낫겠냐며 전화....

rqBPa
LMLbY
QDgLf


엄마의 만행 2.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YmcSr
mXWUj


엄마의 만행 3.

자기 뜻대로 풀리지 않자 직장까지 전화해서 욕 + 베란다로 넘어와서 사과하라고 시위(....)

CNGcO
zxYkD


그 외에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악의와 수동공격들
딸(작가)은 결혼해서도 엄마의 손아귀에서 쉽게 벗어날수 없었고 결국 그 스트레스로 유산까지 함ㅜㅜ


cnqRc

만화는 작가가 자신의 잘못이 아닌 엄마에게 잘못이 있었다는걸 확실히 깨닫고 관계의 끈을 서서히 끊어가기로 하면서 마무리되지만....

그리고 그 작가의 다음 후속작이 나옴


juJPX



......ㅠㅠ


ㅊㅊ 슼

목록 스크랩 (0)
댓글 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593 01.10 41,6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39,5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9,8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13,4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8,0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69,7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5,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1,3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4686 유머 90년대생 여자는 아는 추억의 장난감 01:35 322
2604685 유머 누구니 짜증난다고 한 사람? 1 01:34 219
2604684 정보 며칠전 한국으로 가족여행 왔던 하마사키 아유미 3 01:33 553
2604683 이슈 최근 무대인사계의 goat라는 배우 박지현 근황 1 01:32 674
2604682 이슈 어머니를 치유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13 01:29 1,033
2604681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장재인 "환청 (Feat. 나쑈 (NaShow))" 3 01:26 128
2604680 유머 옆집에서 키우는 말이 벨 누르고 감(경주마) 3 01:24 303
2604679 이슈 5년 전 드라마인데 OTT 인기 드라마 순위에 지금도 있는 드라마 18 01:24 1,432
2604678 이슈 인티제에게 찍히는 법 4 01:23 713
2604677 유머 [만화] 이 캐릭터는 단발이다 vs 장발이다 11 01:21 627
2604676 유머 아이돌 콘서트 갈려고 쿠팡뛰었는데 티켓팅 실패함 3 01:21 1,447
2604675 이슈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영화 <서부 전선 이상 없다> 2 01:20 545
2604674 유머 대학교때 CC해본 경험 밝힌 남돌.jpg 5 01:18 2,005
2604673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오스카 "눈물자리" 4 01:18 140
2604672 이슈 요즘 게이 오타쿠들한테 반응 오고 있는 남캐...jpg 21 01:18 2,078
2604671 이슈 K3리그 부산교통공사 서포터즈 인스타 근황 - 시장님 유니폼에 정치색 그만 입히세요 6 01:17 902
2604670 이슈 존맛인 경상도식 소고기국 . jpg 13 01:16 856
2604669 유머 별5개 리뷰했는데 사장이 진상손님이라고 부름 2 01:15 1,929
2604668 유머 최강욱때문에 혈서 쓴 이은재 28 01:14 2,950
2604667 유머 당신이 느꼈던 '아, 나 못생겼구나' 하던 순간이 있나요? 11 01:14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