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에 도착한 이삭선자
나란히 누웠는데 선자는 조금 풀이 죽었음

"지가 승에 안 차시는 거 같심더."

그리고 선자를 향해 돌아눕는 이삭
"금방 좋게 봐줄거예요, 걱정 말아요."

"그란데 이 나라는... 우리를 달갑지 않아 하는 거 같아예."
"나도 그런 기분이에요. 그렇게 오래 전부터 집을 벗어나고 싶었는데 막상 오고 나니까 선자 씨가 날 원망할까 봐 걱정이에요."

"원망예? 지를 살리 주신 분을 어째 원망합니꺼?"

"무슨 빚진 사람처럼 그럴 거 없어요. 나한테 신세진 거 아니니까."
"그때 그러셨잖아예, 지 인생이 고될 기라고."
"그래도 그걸 겁내진 않았잖아요."

"아닙니더. 얼매나 무서벘는데예."

"... 진짜 모르는구나.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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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 씨는 정말로 강한 사람이에요.
옆에 있는 내가 용기를 잔뜩 뽑아 갔는데도 용기가 넘치는 사람이죠.
그리고 이 아이.
이제 내 성을 물려줄 우리 아이가, 날 지켜줄 거예요.
죽음도 날 데려가지 못해요.
형과 형수님이 뭐라고 하든 다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내가 선자 씨한테 짐이 되는 건데."
이삭의 말에 그를 향해 돌아눕는 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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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 뺨을 쓰다 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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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을 겹쳐쥐며 심장께로 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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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을 겹쳐쥐며 심장께로 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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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텐션이 쌓이고
천천히 텐션이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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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고 짧게 선자에게 입맞추는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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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긴장했군요."
이삭의 말에 작게 끄덕인 선자는
"...당신도 긴장했군요."
이삭의 말에 작게 끄덕인 선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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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 손을 더 아래로 이끔
이삭의 손을 더 아래로 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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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삭(특: 아내는 임신 중이지만 본인은 첫경험)의 방황하는 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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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가 돌아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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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겹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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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과의 관계에서 달뜨는 선자
이삭과의 관계에서 달뜨는 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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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어두운 방에서의 첫날밤
등급은 분명 15세 관람가인데 분위기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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