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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이날 유팔봉과 함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1년 전 유야호(유재석 분)가 기획, 제작한 남성 보컬 그룹 'MSG워너비'에 필적할 여성 보컬 그룹 'WSG워너비'를 만들려는 것.
유팔봉은 지난 2020년 ‘환불원정대’를 히트시킨 지미유(유재석 분)와 2021년 MSG워너비를 탄생시킨 유야호 쌍둥이의 먼 친척. 이에 익숙한 듯 낯선 매력을 뿜는다.
지독한 콘셉트 장인 유팔봉은 화려하고 럭셔리한 셔츠와 곱게 딴 댕기머리 스타일링으로, 전통을 사랑한 힙스터 유야호, 복고풍을 유행시킨 지미유와는 차별화된 개성을 뽐낸다.
유팔봉은 “지미유가 톱백귀(TOP100), 유야호가 톱텐귀(TOP10)라면, 나는 ‘미친귀’다. 말 그대로 음악에 미쳤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전국 팔도 명산의 봉우리에 오를 유팔봉이올시다. 함께 정상에 오를 여성 보컬 그룹을 만들겠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유팔봉은 “유야호는 나와 결이 안 맞는 부분이 있다. 치열함이 없다”며 “오디션 특유의 치열함을 보여주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날렸다. 이와 함께 MSG워너비 멤버 지석진에 대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을 텐데) 운이 트인 분이다”라고 거침없이 평가하기도 했다.
‘전설의 제작자’ 새 부캐 유팔봉이 출격하는 MBC ‘놀면 뭐하니?’는 9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purplish@osen.co.kr
[사진] MBC
댕기머리에 나비핀 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