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이라기엔 작년 인터뷰긴 한데 여하튼 올려봄
일단 제목 사건 모르는 덬들 있을까봐 설명하자면
음악캠프는 지금 방영되는 MBC 쇼! 음악중심의 전신임
이 프로 PD가 록 음악 매니아라 대중들한테 생소한 인디 뮤지션 소개하는 코너를 만들었는데
한번은 여기 출연진으로 럭스가 낙점됐음
이때 백댄서로 우정 출연한 카우치랑 스파이키 브릿츠라는 밴드 멤버 둘이 팬티 내리고 알몸으로 춤춤
생방송이니 편집같은 거 전혀 없이 그대로 전파 탐
이 이후로 한동안 록 밴드, 인디 음악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바뀌었고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이 유명해잔 2009년 이전까지 한동안 암흑기로 접어 듦
그 럭스의 리더 원종희란 사람이 본인 소회 밝히겠다고 유튜브에 영상 올림
https://www.youtube.com/watch?v=qscWi_DcHqM
한동안 럭스는 피해자다라는 동정표 받았는데 이제 그런 안타깝다, 불쌍하다는 시선 다 사라져버림
왠지는 그냥 직접 보길
+ 영상 보기 싫은 덬들을 위한 간단한 설명
일단 그 사건이 잘못된 거라는 태도가 전혀 안 보이고 그냥 친구들끼리 재밌었던 에피소드 푸는 듯한 태도로 말하고
그 사건으로 조선펑크씬 박살난게 대중문화 성장 과정에서 겪는 성장통이다라며 대놓고 그 사건 두둔함
결론 - 아직도 반성따위 전혀 하지 않는다
댓글 몇개만 캡쳐해옴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