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2018년 전국점유율 50%(50.11%)를 첫 돌파한 뒤 2019년 57.3%, 2020년엔 단박에 65%대로 뛰어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고성장은 주력 브랜드 ‘참이슬’과 2019년 출시한 ‘진로이즈백’의 ‘투트랙’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진로이즈백’은 1970년 출시된 진로 소주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소주로, 출시 19개월 만에 누적판매 5억병(360㎖ 기준)을 기록했다. 월평균 약 2600만병이 팔리고 있는 셈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이 전체적인 매출을 견인하는 가운데 ‘진로이즈백’은 20∼30대 소비자와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하이트진로는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소주) 브랜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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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주력+진로이즈백 65%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