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프로야구를 하고 싶어 하는 기업들이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KBO리그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기업들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전체적으로 판이 바뀌어 간다. IT를 중심으로 유니콘 기업들이 등장하면서 프로야구도 킬러 컨텐츠로 새롭게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모 기업이 없는 키움 히어로즈'가 재정적으로 상당히 힘들다는 얘기가 유력하게 나온다. 아마도 유상증자를 단행한 후 더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즌 중에 혹시라도 운영비 부족으로 선수단 연봉 미지급 사태가 벌어지면 큰일이다. 타 구단처럼 매각을 할 부동산이나 담보를 제공하고 대출을 받을 수도 없는 처지 아닌가? 만약 매물로 나온다면 살 데는 있다.’
오랜 기간 KBO리그와 한국프로야구를 산업적 측면에서 지켜본 전문가와 새로운 총재를 맞이한 한국야구 현재의 상황과 미래를 얘기하면서 나온 의견이다.
놀라운 것은 만약을 전제로 키움 히어로즈가 매물로 나온다면 살 기업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복수의 기업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서울 히어로즈가 법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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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키움 히어로즈의 상황에는 변화가 있다. 신세계그룹이 인수를 추진했을 때는 이장석 구단주 개인적인 금전 대차 거래 문제가 정리되지 않아 매각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측근에 따르면 지금은 매각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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