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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양준혁이 야구 은퇴 당시 상황과 은퇴식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밝혔다.
3월 29일 첫 방송된 MBN, K STAR '빽 투 더 그라운드'에서는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돌아온 올타임 레전드들과 첫만남이 그려졌다.
https://img.theqoo.net/tIPOB
2010년에 은퇴한 양준혁은 "어린 선수들을 많이 키우고 싶어 하니까, 은퇴를 제의를 할 때 5초 만에 결정했다. 나는 미련 없이 야구를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최초로 은퇴식 입장 수익을 받았다는 양준혁은 당시 3000만원을 받았다며 "팬들이 야구장 근처에 티켓 끊으려고 텐트 치고, 소중한 돈이다. 살림에 보태는 것보다 의미 있게 쓰자 싶었다"라며 유소년을 위해 사용했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사실 학생들이 야구할 곳이 없다. 60팀 정도 만들어서 1500명 데리고 야구 대회를 만들어줬다,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 그때 감동을 받았다. 이런 일을 누군가는 해야겠구나 생각해서 뉴욕 양키즈 가려던 것도 다 취소하고 야구재단 만들어서 지금까지 운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양준혁이 야구 은퇴 당시 상황과 은퇴식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밝혔다.
3월 29일 첫 방송된 MBN, K STAR '빽 투 더 그라운드'에서는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돌아온 올타임 레전드들과 첫만남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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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은퇴한 양준혁은 "어린 선수들을 많이 키우고 싶어 하니까, 은퇴를 제의를 할 때 5초 만에 결정했다. 나는 미련 없이 야구를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최초로 은퇴식 입장 수익을 받았다는 양준혁은 당시 3000만원을 받았다며 "팬들이 야구장 근처에 티켓 끊으려고 텐트 치고, 소중한 돈이다. 살림에 보태는 것보다 의미 있게 쓰자 싶었다"라며 유소년을 위해 사용했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사실 학생들이 야구할 곳이 없다. 60팀 정도 만들어서 1500명 데리고 야구 대회를 만들어줬다,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 그때 감동을 받았다. 이런 일을 누군가는 해야겠구나 생각해서 뉴욕 양키즈 가려던 것도 다 취소하고 야구재단 만들어서 지금까지 운영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