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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같은나라 사람들조차 비웃으며 조롱했지만 묵묵히 본업으로 명반을 내서 최전성기를 맞이했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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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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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4년 소치 아이스하키 준결승에 미국과 캐나다가 붙게되었고..


캐나다와 미국의 국민들은 진팀이 뜨또 가지기 라는 웃지못할 내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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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비버는 캐나다 가수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낯선 미국땅에서 아메리칸드림을 이룬 자국가수인데도

제발 비버 가져가라며 웃고 조롱하던 캐나다 자국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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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애를 형틀에 묶어놓고 저스틴 비버 앨범을 듣게한다는 형벌로

당시 양웹에서 유행했던 비버 조롱 밈






이런 분위기속에서 조용히 앨범 준비를 하던 비버가 

1년 뒤 세상에 내놓은 3집앨범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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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Sorry, What do you mean?, Love yourself 등 수많은 명곡이 담겨있는 Purpose임



앨범 전곡의 작사에 참여한 뜨또는 운좋게 유튜브로 뜬 틴팝 아이돌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티스트로서의 길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고 

그래미 대상들 중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 2개 부문에나 노미되는 영광까지 누림


(물론 그래미는 이런 류의 음악을 싫어하기때문에....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못함 ㅠ)





뜨또의 이 앨범은 상업적으로도 대성공했는데

놀랍게도 이때까지만 해도 비버는 빌보드 핫백 1위곡이 단 한곡도 없는 상태였는데

(그 유명한 baby도 빌보드 5위까지 올라가는데에 그침)



이 Purpose 앨범에서는 빌보드 1위곡을 무려 3곡이나 배출하는 대히트를 치며

본인 가수 커리어에서도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DK_0jXPuIr0


비버에게 첫 빌보드 핫백 1위를 안겨준 기념비적인 히트곡 What do you mean?





https://www.youtube.com/watch?v=fRh_vgS2dFE


이 앨범에서 나온 두번째 빌보드 1위곡이자 트로피컬 하우스라는 장르를 대유행시킨 Sorry


(그리고 2년 뒤 트로피컬 하우스는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까지 대세가 됨)





https://www.youtube.com/watch?v=Bwm3dG9lreU


에드시런이 곡을 써준 따뜻한 겨울 발라드 Love Yourself


(이 앨범에서 배출한 세번째 빌보드 1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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