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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에는 남중국해 영토분쟁 상황에서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포스팅을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게재했고, 지난해 10월 중국 국경절에는 국경절 기념 콘서트에 참여하며 "나는 중국을 사랑한다"는 글과 오성홍기가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했다.
중국이 김치, 한복 등 한국 문화를 예속화하려는 시도로 반중 감정이 극에 달했을 시기, 헨리의 '애국'은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여러 차례 친중 성향을 밝힌 탓에 헨리는 지난해부터 서서히 한국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사실 그간 한국에 애정을 드러내온 외국인 헨리가 어여뻐 흐린 눈을 했을 뿐, 친중 행보 외에도 문제의 소지는 있었다. 중국에서 '삼시세끼' 표절 예능인 '향왕적생활', '팬텀싱어' 유사 예능인 '성입인심'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아리랑을 중국의 스트릿 댄스라고 주장한 중국 스트릿 댄스 예능 '저취시가무'에도 출연했다.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반중 감정이 극에 치달은 지난해부터 헨리를 향한 곱던 시선은 점차 불편함으로 바뀌었고, 지난 17일 서울마포경찰서가 헨리를 학교폭력 예방대사로 위촉하며 자격 논란이 일었고, 헨리의 아슬아슬한 두 줄 타기는 결국 수면 위로 올라왔다.
사태가 악화되자 헨리는 19일 서툰 한국어로 적은 사과문을 게재했고,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대부분 내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한 게 아니라 내 피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라는 말을 했고, 논조를 흐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헨리가 '핏줄'은 언급해 인종차별 프레임을 씌우자 해외 팬들은 한국인들의 헨리에게 사이버불링을 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M의 멤버였던 헨리, 한중 양국에서 지켜보는 스타이기에 매사에 신중해야 하고 눈치도 봐야 했다. 한류 스타로서의 숙명이다. 그럼에도 헨리는 분위기를 무시했고 정치적 문제에 무심했다. 물론 그 이면은 당연하게도 이익 문제일 터.
헨리는 돈이 되는 중국 활동을 버릴 수 없었고, 현 시점 소프트 파워 강국인 한국에서의 인기, 한국에 개업한 요식업 사업도 잃고 싶지 않아 한중 관계라는 민감한 문제를 어물쩍 회피했다. 아슬아슬한 두 줄 타기에 문제가 생기자 '핏줄'은 언급하는 자충수를 두고 말았다.
헨리의 소속사는 "부정확한 표기와 정제되지 못한 표현으로 혼란을 초래한 점 송구스럽다. 답답한 마음에 오해를 먼저 풀고 싶은 생각이 너무 앞섰다"고 해명했지만 이미 돌아선 대중의 마음은 여전히 차갑다.
http://naver.me/5IlEam4i
기사 논조 속시원 ㅎㅎ
근데 한국에 사업도 개업함?ㅋㅋㅋㅋ대단
지난 2018년에는 남중국해 영토분쟁 상황에서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포스팅을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게재했고, 지난해 10월 중국 국경절에는 국경절 기념 콘서트에 참여하며 "나는 중국을 사랑한다"는 글과 오성홍기가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했다.
중국이 김치, 한복 등 한국 문화를 예속화하려는 시도로 반중 감정이 극에 달했을 시기, 헨리의 '애국'은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여러 차례 친중 성향을 밝힌 탓에 헨리는 지난해부터 서서히 한국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사실 그간 한국에 애정을 드러내온 외국인 헨리가 어여뻐 흐린 눈을 했을 뿐, 친중 행보 외에도 문제의 소지는 있었다. 중국에서 '삼시세끼' 표절 예능인 '향왕적생활', '팬텀싱어' 유사 예능인 '성입인심'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아리랑을 중국의 스트릿 댄스라고 주장한 중국 스트릿 댄스 예능 '저취시가무'에도 출연했다.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반중 감정이 극에 치달은 지난해부터 헨리를 향한 곱던 시선은 점차 불편함으로 바뀌었고, 지난 17일 서울마포경찰서가 헨리를 학교폭력 예방대사로 위촉하며 자격 논란이 일었고, 헨리의 아슬아슬한 두 줄 타기는 결국 수면 위로 올라왔다.
사태가 악화되자 헨리는 19일 서툰 한국어로 적은 사과문을 게재했고,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대부분 내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한 게 아니라 내 피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라는 말을 했고, 논조를 흐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헨리가 '핏줄'은 언급해 인종차별 프레임을 씌우자 해외 팬들은 한국인들의 헨리에게 사이버불링을 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M의 멤버였던 헨리, 한중 양국에서 지켜보는 스타이기에 매사에 신중해야 하고 눈치도 봐야 했다. 한류 스타로서의 숙명이다. 그럼에도 헨리는 분위기를 무시했고 정치적 문제에 무심했다. 물론 그 이면은 당연하게도 이익 문제일 터.
헨리는 돈이 되는 중국 활동을 버릴 수 없었고, 현 시점 소프트 파워 강국인 한국에서의 인기, 한국에 개업한 요식업 사업도 잃고 싶지 않아 한중 관계라는 민감한 문제를 어물쩍 회피했다. 아슬아슬한 두 줄 타기에 문제가 생기자 '핏줄'은 언급하는 자충수를 두고 말았다.
헨리의 소속사는 "부정확한 표기와 정제되지 못한 표현으로 혼란을 초래한 점 송구스럽다. 답답한 마음에 오해를 먼저 풀고 싶은 생각이 너무 앞섰다"고 해명했지만 이미 돌아선 대중의 마음은 여전히 차갑다.
http://naver.me/5IlEam4i
기사 논조 속시원 ㅎㅎ
근데 한국에 사업도 개업함?ㅋㅋㅋㅋ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