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은 데뷔를 준비하며 숙소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선택사항.
아이오아이는 이번 주 안에 짐을 챙겨 서울 모처에 마련된 숙소로 입소할 계획이다. 5월 데뷔를 확정지었지만, 이미 광고 및 화보 촬영으로 멤버들은 스케줄 소화에 여념 없다. 게다가 Mnet에서 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도 앞두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숙소를 마련했다. 그러나 입소 여부는 멤버와 각 소속사가 선택할 수 있도록 열어뒀다.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멤버들이 숙소 생활을 하는 건 자유다. 각자 지내던 곳에서 있어도 되고, 숙소에 와서 살아도 된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각 소속사 역시 같은 숙소 생활에 대한 생각은 하나로 통일하지 않았다.
한 멤버의 소속사 대표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숙소 생활이 나을지, 원래 지냈던 곳에서 있는게 나을지 고민 중이다”고, 또 다른 멤버의 소속사 측은 “리얼리티 촬영도 그렇고 원활한 스케줄 소화를 위해 일단 숙소 생활을 결정했다. 일단 시작해봐야 구체적인 걸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각기 다른 입장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