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 믿는다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적극적으로 퍼뜨리는 루머라는 뜻 ㅇㅇ 일본 말고 다른 나라도 날조하거나 믿는 거 이미 앎
2011년 2월쯤에 후지tv의 미스터 선데라는 프로그램에서 한류열풍은 한국 정부의 조작에 의한것이다라는 기획 방송을 함.
(한창 sm이 해외가서 공연하고 그거 주구장항 일본 티비에 나오고, kpop 돌들 대거 일본 진출한 시기)
nhk 전 기자출신이며 뉴스캐스터를 역임하고 있는 키무라 타로라는 노인네가 "한류열풍은 한국 정부가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를 조작하고 있으며 한국의 "브랜드 위원회"라는 곳에서 주도하고 있다라고 발언 ㅎ
이 소식이 국내에 알려지자 국가 브랜드 위원회 이진숙 사무관이 반박을 함.
"대중문화를 국가가 컨트롤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 황당하다"라며 유감을 표명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30712225328702
항의를 받은 후지tv측이 사과방송을 함
"한국정부가 한류를 자국의 문화적 재산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라는 것을 전하다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표현을 했다며 실례했다"라고 도대체 정확히 어떤 부분에 거짓정보가 있었는지 모를 애매모호한 사과문을 올림
이렇게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다들 아시다시피 그들은 매우 음흉하며 집요함 수많은 과거의 예들처럼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 될리가 없음
급기야 늘 그래왔던 것처럼 자칭 한류 전문가라는 한국인을 섭외해 그들의 입을 통해 자기들 개소리를 전파시킴
같은 해 6월 송유준이라는 듣보잡 자칭 한류코디네이터가 후지tv에 나와 k pop은 국책이라고 떠들었음
한국 아이돌은 5인 기준으로 2억엔(당시기준 26억원)이 들고 1명 기준으로 4000만엔(5억정도)의 자금이 들며 k-pop뿐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도 국가가 모두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을 함.
참고로 이 송유준이라는 인물은 예전 일본방송에 나와 자기 아내랑 딸 모두 성형을 했으며 한국인들은 거의 대부분 다 성형을 한다라고 주장을 했던 전력이 있음
(이렇게 한국인이라는 대리인을 내세워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면 그 발언에 대해 자신들의 직접적 책임은 회피하면서 신뢰감은 더 키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ex.'추한 한국인'서적 대필사건, 오선화 등등...
그들은 이런 계속된 거짓말을 뒷받침 하기 위해 거짓말로 근거를 계속해서 만듦
이렇게 수많은 왜곡과 날조된 근거들이 차곡차곡 쌓여나가면 사전에 이런 과정을 모르는 소수의 일반인들은 그 정교한 거짓말에 반박하려 하지 않고
피상적인 시각으로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생김.
이러한 현상을 우리는 "합리적 무지"라고 함.
문제는 서양쪽 자료 논조가 일본쪽에서 하는말을 그대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올케이팝 이런데 가면 국책사업이니 개소리 시전하는 사람 존많
그리고 얼마전 BBC라디오 방송에서도 이런 논리로 한국 문체부 장관에게 질문을 함
이에 대한 김종덕 문체부 장관의 답변내용.
“한류는 정부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고 수익을 내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던 중소기업이나 영화감독에 의해 자발적으로 생겨난 것”이라며
“정부는 그들의 노력을 지원하지만 의사결정자로서 개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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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돈이 들어간 일본 쿨재팬 근황
일본曰
(예전. K-pop은 한국의 국책-> 일본은 내수가 크기 때문에 해외 진출을 하지 않는 것뿐!
한국은 내수가 작기 때문에 국책으로 삼아서 해외 진출할 수밖에 없음)
(현재. K-pop도 한국의 국책-> 돈으로 매수했음-> 그러니까 일본도 할 수 있음)
영화도 국책
돈으로 다 매수
스포츠 심판 다 매수
롸? 대한민국이 세계 서열 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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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실이야
일본은 이런 날조자료로 레딧 등 해외 커뮤니티 곳곳에 영어로 주구장창 퍼트리고 있음
이런 일본의 악행은 최근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진행돼 오고 있었어
저런 일본의 거짓날조, 역사날조가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한국 일반인들 모여서 정화하는 활동도 했었음 '반크' 들어 봤을지 모르겠는데 1999년에 시작된 자발적인 사이버외교사절단이었음.
일본은 한국을 향한 열등의식이 심해서 어떻게든 거짓 정보로 자신들 미개함을 숨기고 한국 깎아내리려고 몇십년을 활동하고 있음
반크 이 분들이 찾아낸 각종 음습한 일본의 날조짓 장난 아니게 많아
한국 성형율도 처음에 대만 발, 근데 일본에서 나서서 성형율 날조해서 세계 1위 국가로 만들어 버림
실제 수치로는 중국, 일본이 상위였고 국민수 대비 성형율도 한국이 1위가 아니었어 그런데 한류 터진 와중에 날조 하고나니 안 그래도 높던 성형 관광 치솟음
실제로 3~40퍼가 해외 환자인데 한국에 카운트 된다는 기사, 중국, 일본에서 한국에서 성형 하지 말고 자국에서 하라는 권고 기사를 낼 정도였음.
그럼에도 결국 10여년 지난 지금 전세계에서 남한 하면 성형 이미지가 박혀버림
또 일본이 한국 흠집 내려고 만든 부정적 프레임이 '한국인은 다 한국인이 오리지날인척 한다' 이건데 그걸 심지어 중국에까지 퍼트려서 '한국에서 공자는 한국인이라 주장한다', '중국 선수를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는 개소리 퍼트려서 몇십년간 그거 팩트인 거 마냥 박혀 버림
저런 '케이팝은 국책', 일본 발 주작 날조뉴스가 전부 해외에서 다 인용해 쓰이고 최근까지도 저 논리로 '한국 케이팝의 어둠!' 이딴 타이틀로 전세계에 방송되고 있음 이젠 뭣모르는 케이팝팬들도 한국 성공 이유 중 하나로 저거 꼽을 정도
그런 식으로 케이팝관련 국책설도 전세계로 퍼져서 케이팝팬들이라는 사람들도 저런 날조정보를 읊어대고 무슨 조사해 갔다고 책까지 써낸 지식인란 사람들도 딱 표면적이고 일본논리 그대로 딱 거기에 집중해서 펴내니깐 또 그거 근거로 여기저기 퍼져서 악순환임
근데 일본이 저러는 있던 와중에도.. 한국은 "그거 뭐 거짓말인 거 다 알 텐데~모" 이런 식으로 손 놓고 가만히 보고만 있어서.. 일본이 망쳐놓은 한국이미지가 진짜 한두개가 아님
그거뿐 아니라 매일같이 유튜브에서 한국관련 한 네다섯분야로 안 좋은 컨텐츠 주제잡고 악의적으로 한국에 불리하고 이상하게 편집한 영상을 매일같이 올려대거나 조횟수를 올리고 퍼트리는 것도 모자라 우리나라 대외 이미지에 도움이 될 영상은 조직적으로 몰려가서 사칭해서라도 신고해서 조회수 높은 것들 삭제시켰고 인터넷에서 한국인인척, 외국인인척하며 한국이미지 망치는 짓에 공들이고 있음
ㅊㅊ 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