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영업글
스포 있음
남주 권우빈. 26세
보다시피

둘도 없는 쓰레기임 ^^!
사랑 구걸하는 상대한텐 적당히 사탕발린 말 해주고~

너한테서 단물 다 빨았다는 식으로 찼다가 봉변 당하는 건 일상~

나름의 신조도 있고 자기객관화도 잘 된 real 쓰레기!!

그렇게 오늘도 카페에서 음료 한사발 당하고 집가는 길.

신호 기다리는데 옆사람 포스가 심상치 않다 ㄷㄷ

어디서 본 것 같아서 열심히 짱구 굴리는 남주
하지만

응 진짜 아는 사이였으면 더더욱 마주치면 안됨(ㅋㅋㅋㅋ)
그렇게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
.
.
두둥

정신 차려보니
두둥

두두둥!

(거절하려 했으니 또 발동해버린 그의 본능이)

음~
스캔 완.
예사롭지 않은 여자의 행색에 ㅇㅋ하고 시작된 그들의 만남
대망의 약속날 남주놈의 속마음


잠깐!
우리 여기서 쓰레기 포인트를 확인해 볼까요?

네~ 바로 그거!
여주한테 명품 뜯어내려고
일부러 후줄근하게 입고 나갔어요❤️
*실제로 여주는 약 9천만원 어치를 플렉스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면서도 이쉑 [찐]이라 보탤 말이..

근데 데이트 하다 보니
여자가 존나 부자인 것도 알겠고
날 좋아하는 것도 알겠고
그냥 하던대로 단물 쪽쪽🥤💦 빨고
어장치는 사이로 두면 되는데
진심으로 다가오는

그녀는...

햇살.. 선샤인..
그 자체였던 것이다..☀️
피하기엔 이미 찌인하게 얽혀버린 것이다!

남주가 난 쓰레기고 당신은 너무 좋은 사람 밀어내자
솔직해♥ 오히려 좋아♥ 다가오는 여주

남주는 그런 여주에게 살살 녹기 시작함
그래서 여주한테 꼭! 잘 보이고 싶었는데
영화도 재미없고, 비도 오고, 예약한 식당까지 펑크나고
계획한 데이트 코스가 다 망가진 채로
포장마차에서 저녁을 먹게 되자
다 끝났어 ㅆㅂㅠㅠ
좌절하는 남주에게

여주는 오늘 정말 다 맛있고 즐거웠다며
다정한 위로와 함께 플러팅을 하고

ㅇㅇ

남주 완전히 녹았음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와의 진지한 만남을 위해
남주는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취업까지 하는 등
그녀에게 걸맞는 갓생을 위해 노력하기 시작함
한편,
다음 데이트를 약속하고 헤어진 그날 밤
집으로 돌아온 여주





남주랑 먹은 음식을 죄다 게워낸다
도대체 무슨 사연인지 궁금하다면
.
.
.
지상 최대 공모전 대상 작품
네이버 수요웹툰 신작
<쓰레기통은 쓰레기통에>
~절찬리 연재 중~
+ 1화 댓반응

++ 작품 소개
'인쓰들의 로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