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넷이 '프로듀스101'의 최종 멤버 아이오아이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3일 다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엠넷은 5월 데뷔를 앞둔 아이오아이를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관계자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4월 중순경부터 숙소 생활을 한다. 엠넷이 숙소 생활 및 데뷔 준비 모습, 활동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데뷔 및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큰만큼 리얼리티 방송에 대한 관심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엠넷 측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프로듀스101' 종영 이후 프로그램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5월 초 11인 완전체로 미니 앨범 데뷔를 결정짓고 현재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통해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등 최종 멤버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