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9기 - 어른 제국의 역습 (태풍을 부르는 모레츠!) 中
짱구 아빠의 회상 장면
"아빠. 나 이제 기억나?"
"응…"
지브리에서 뽑은 일본 최고의 명장면 1위로 선택된 히로시(신형만)의 회상 장면.
20세기 바이러스로 어린애가 된 어른들은 자신의 아이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데
짱구가 짱구 아빠에게 아빠의 발냄새를 맡게 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현재까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그리고 드디어 정신이 들 쯤
울고있는 자신을 바라보는 아들과 딸, 애완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