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3월 초부터 일부 원두에 대한 매장 발주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드립 커피, 콜드 브루 원두와 리저브 매장 일부 원두가 대상입니다.
스타벅스 측은 "해상물류 차질로 입항이 지속적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당분간 매장의 자율 발주 없이 원두 수급 상황에 맞춰 일괄 발주로 운영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일부 매장에서는 원두 재고 소진으로 커피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아메리카노와 같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원두는 급한 경우 항공을 통해 우선적으로 들여오고 있다"며 "이번 주부터는 원두 물량이 풀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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