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위반되는 장시간 노동을 시킨 혐의로 도쿄 노동국은 8일, 노동기준법 위반 혐의로 컨설팅 대기업인 액센츄어(도쿄도 미나토구)와 관리직 남성(57)을 도쿄 지방 법원에 불구속 입건했다.
액센츄어는 작년 1월 3~30일, 직원 1명에 대해 법적 예외 사항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주40시간 이상의 초과 근무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의 과중노동박멸특별대책반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당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작년 1월의 초과 근무는 약 143시간을 초과했다고 한다.
이전 해당 특별반을 통한 입건 사례로는 2015년 과로로 자살한 타카하시 씨가 근무했던 광고대행사 덴츠 등이 있다.
액센츄어 입장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관계 법령을 준수하며 앞으로 근무 방식 개혁, 조직 개혁에 전력으로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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