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속이 터져서 조언을 구하고자 이곳에
글을 써볼까 합니다.
글에 두서가 없을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25살 여자 입니다.
제 밑에 23살 여동생이 있습니다
진짜 저로서는 동생이 너무 이해가 안되고
저희엄마는 동생때문에
몇번을 죽을뻔 하셨었습니다
제 동생 은 17살때 낙태 를 시작으로
19살때 낙태
20살때 낙태
22살때 낙태
총 4번의 낙태를 하였습니다
동생은 고등학교 1학년때 자퇴를 한후로
가출을 밥 먹듯이 하였고 밖에서 임신을 하고
집에 들어와 애를 지워달라며 울고불고 하였습니다
20살때 낙태 하였을때는, 엄마께서 이젠 도저히
안되겠다며 루프라도 끼라고 하여 동생을 루프시술 을
받게 하였고 시술을 받고 얼마지나지 않아 계속 하혈을
한다면서 부작용인거같다고 자기가 혼자 산부인과에
가서 루프를 제거 하고 왔습니다. 그뒤로 피임도 안하고
또 임신을 하고왔구요 아니 진짜 이게 시람입니까?
근데 얘가 더 바보같고 등신같은게 임신하고 남자들에게
버림 받고 지 몸만 썪어뭉들어지면서 그러면서도 계속
수많은 남자들을 만나고 몸을 섞는다는 것 입니다
진짜 무슨 남자에 미친.년 도 아니고
세번째 임신을 하고 집에 들어온 동생을 저와 엄마는
그때까지도 계속 어르고 달랬습니다.
제발 함부로 몸 굴리고 다니지말라고.
할꺼면 제발 피임좀 하라고.
네번째 임신을 하고 또 집에 겨들어와서 수술시켜달라는
말 에 엄마는 동생을 싸대기를 때리셨고 내딸 아니라면서
집나가라고 동생의 옷이며 물건 다 집밖으로 내던지셨었고남자애 한테 가서 수술을 시켜달라 하든
아니면 살림차려서 애를 낳고 살든 가족들과 인연 끊고
살자고 소리지르 셨습니다.
물론 저도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인지라
엄마를 말리질 않았습니다
제동생이지만 같은여자로서 도 동생이 멍청해보이고
자기 몸 귀한지도 모르고 그저 몸만 굴리고 다니는
천박한 애 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하지만 결국 엄마는 동생을 데리고 병원에 가 또 낙태수술
을 시켜주셨고.. 4번째 낙태수술을 받고 집에 돌아온
동생을 보고 전 있는욕 없는욕 다해가며 나가뒤지라는
소리까지 했었습니다 제발 이제는 엄마 속 썪이지말라고,
동생은 알겠다면서 이제 두번다시는 이런일 없을거라며
울고불며 싹싹 빌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동생은 4번째 수술을 받고 일주일도 안된채 몸조리도
하지도 않고 집을 또 나가버렸고, 엄마와 저에게는
지방에 내려가 돈을 벌고 오겠다는 카톡만 남긴채
그뒤로 또 연락이 두절 됬습니다.
그리고선 엊그저께 저에게 동생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돈 좀 보내달라고.
그래서 제가 너 돈벌겠다고 다른지역 가놓고 왜 돈을달라는거냐 했더니 한참동안 아무말도 안하더니 아직
월급이 안나와서 당장 생활비가 없답니다.
앞뒤가 안 맞게 계속 말을 바꾸길래 사실대로 말하라고
소리질렀더니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또 임신을 했다네요
아주 미치고 팔짝 뛸 노릇 입니다
전 그말 듣고 바로 쌍욕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엄마 에게도 연락하지 말고 집에도 들어올 생각 하지
말라고 하고 전화 끊어버렸습니다.
진짜 소름끼칩니다
어떻게 4번의 낙태를 하고 또 임신을 한 동생 미친.년
이 그저 한심할뿐 이고 이젠 욕도 안나옵니다
물론 저희엄마 알면 분명 이번에는 쓰러지실거 뻔해서
알리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으로 절대 이해가 안갑니다
그 4번의 임신 도 다 다른 남자들 이였다는데,
동생이 이제는 그냥 수건로 밖에 느껴지질 않네요.
잔소리를 해도 욕을해도 어르고 달래도,
말을 듣지 않는 미친동생 때문에 속상합니다
어린나이에 수많은 낙태횟수.
아기를 죽였다는 죄책감 또한 보이지도 않는
그저 남자에 미쳐서 노는거에 미쳐서
그렇게 사는 동생이
정말
그냥
한심합니다
친동생 이라는게 쪽팔릴 정도로..
이런동생 을 이젠 정말 어떻게해야만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