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월부터 국산맥주 편의점 가격 인상...카스 '4캔 1만1000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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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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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국산 맥주 편의점 가격이 ‘4캔 1만 원’에서 ‘4캔 1만1000원’으로 오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오는 4월 1일부터 오비맥주의 ‘카스 500ml’, ‘한맥 500ml' 제품 가격을 각각 3.7%, 12% 인상한다. GS25의 경우 이미 인상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기존의 편의점 ‘카스 500ml' 가격은 2700원이었으나 2800원으로 100원 오르고, ’한맥 500ml'의 가격도 2500원에서 2800원으로 300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4캔 1만 원 행사가도 1만100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인상된 품목에만 한정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4월 1일부터 편의점 공통으로 오비맥주 500ml 제품들의 판매가 인상에 따라 행사 가격도 4캔에 1만1000원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4월부터 적용되는 가격이기 때문에 3월 말쯤 행사가격이 결정될 예정”이라면서도 “4월부터 인상가가 적용되기 때문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편의점 채널이 500mL 캔맥주 가격까지 올리면서 대형마트, 백화점, 슈퍼 등도 빠른 시일 내에 판매가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오비맥주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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