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SSD 용량 관리....
예전 부터 존재하던 특성이지만, 예전에는 납득할수 있는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APFS 도입 이후로는 그 정도가 심해짐....
예를 들어 내 M1 맥북에어... 뭐 별로 깔리지도 않았는데,
256기가 용량 중, 68기가 남음...

그래서 항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데이터에 140기가가 사용중인데,
140기가 중 실제 내가 사용하는 용량은 70기가 정도...
나머지는 제거 가능한 기타용량이라며 OS가 차지 중임.... 제거 가능하지만.. 내가 제거 가능한게 아님....
애플 너님이 알아서 관리해줌... 파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닥치고 그냥 쓰라고 하는 중...
문제는 이게 들쭉 날쭉임... 얼마전에는 30기가 였는데, 잠깐 관심안주니 70기가로 늘었음...
나중엔 또 줄어들기도 하겠지...

나를 안심시키려는 건지, 데스크탑 화면에서는 140기가 낭낭하게 남았어요... 라고 해줌..??

이게 문제가 언제 되냐면... 지금은 좀 괜찮음... 60기가 이상? 남았으니??
근데 언젠가는 점점 차게 될꺼고... 난 별로 쓰지도 않았는데, 30기가 이하로 남을때가 올거임... (기타용량 한 80기가 이러면서?)
예전 맥북이 그 상황인데.. 그놈은 더 심각함 몇년전에 기본형 산거라 128기가 였음...
거기엔 XCode만 깔아놨기 때문에 용량이 4-50기가는 남아야 하는데도, 잔여 용량 20기가임...
문제는 MacOS나 XCode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고 싶은데, 이게 실패함...
이유가 뭐냐면 설치되는 용량과 상관없이 애플이 만든 저 OS와 Xcode는 잔여 용량이 30기가이상 남아있지 않으면 (기타 빼고) 업데이트 불가....
결국 초기화 하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어서... 예전 맥북은 빅서로 안올리는 중 -_-;;
(참고로 XCode 설치파일 용량은 8기가.... 인데 30기가 이상 잔여 공간 요구함. 외장 SSD달아도 소용 없음)
물론 Clean My Mac같은 툴도 좀 쓰고, 내가 애플리케이션 캐시 지워가면서 여차저차 부팅 몇번 하면 줄어드는 척도 가끔 해줌....
그러나.. 잠시 관심 끄면 또 다시 기타용량으로 배채우고 있음...
그러니... 맥북 사려면 맘편하게 512로 사라.... (물론 이놈도 언젠가는 기타용량 100기가씩 잡술지도 모름)
256 -> 512에 23만원을 추가금 받지만...... 울지말고 사라... ㅇㅍ ㅅㅂㄴㄷ
p.s 그리고, 타임머신 쓰는 사람들은 그나마 타임머신 관련 내용 삭제해서 조금이라도 용량 확보 가능한 경우 있음.
타임머신은 알다시피 자동 백업인데, 이걸 보통 외장하드에 자동 백업을 하도록 지정을 하는데....
문제는 외장 하드가 연결 안되어있으면, 얘가 주기적으로 내장 SSD에 백업을 해버림...
그리고... 나중에 외장 하드가 연결되어도... 내장SSD에 있는거 안지움 -_-;;; 그거 용량 은근 됨....
그래서, 주기적으로 지워주던지... 타임머신을 자동 백업을 하지말고 수동으로 백업하는 게 좋음.
이미 자동으로 되어있는 사람들은 지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음.
1. 터미널을 실행.
2. sudo tmutil listlocalsnapshots / 까지 입력 후 아래와 같이 로컬 스냅샷들을 확인.
예) % sudo tmutil listlocalsnapshots /
Snapshots for disk /:
com.apple.TimeMachine.2021-06-26-165305.local (dataless)
3. sudo tmutil deletelocalsnapshots 명령을 사용해서 최근 날짜가 아닌 파일들을 하나씩 삭제. (명령어 끝에 날짜시간정보만 넣을것)
예) % sudo tmutil deletelocalsnapshots 2021-06-26-165305
Deleted local snapshot '2021-06-26-165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