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우크라이나가 가지는 독립국가의 의미와 반러감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넷플릭스 다큐 추천
3,103 27
2022.03.02 21:38
3,103 27
과거 우크라이나는 소련의 지배를 받으며 혹독한 시련을 겪었는데 대표적인 예가 홀로도모르로 알려진 대기근임. 
이 기근은 자연재해나 전쟁 등이 원인이 아닌 생산되는 거의 모든 식량을 소련이 수탈하면서 수백만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아사에 이르게 된 사건으로 반러감정의 핵심사건으로 알려져 있음. 
쨋든 소련해체 후 우크라이나는 독립국가로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지만 소련과 인접한 동쪽과 유럽과 인접한 서쪽으로 분리되며 정리가 되지 못한 상태였고, 소련의 역사를 정리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유럽에 속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었음 

다큐의 시작은 
2004년 친러시아 성향의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당선 이후 부정선거로 선거결과가 번복되었고, 
이후 2010년에 야누코비치가 다시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유럽연합 가입을 약속, 뒤로는 러시아와 손을 잡는 비밀협상을 진행한 것부터 시작함

zPBrm.jpg

zCPbO.jpg

kFSfG.jpg

유럽연합 가입은 국민과의 약속이었고 당연히 이행될 줄 알았으나 총리는 협정서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발표

JibKE.jpg

tCfXW.jpg

서방세계로의 진출이 국가가 나아가야할 길이고 아이들의 미래라고 생각했던 국민들은 분노하게 됨

FmHFZ.jpg

그리고 페북에 광장으로 모이자는 글이 돔

nVutW.jpg

그렇게 시작된 평화시위 

iPUbt.jpg

FVIWg.jpg
YHwys.jpg
bZWZw.jpg
wcYHx.jpg

시위는 매우 평화적이었음

HAkPc.jpg

lVnfV.jpg
TvhNv.jpg
pQCAa.jpg

bkDTS.jpg

그러나 평화롭던 시위의 기류가 심상치않게 돌아가기 시작함

NGQbP.jpg
VxUel.jpg
SZDKm.jpg

경찰부대가 시민들을 무력진압하기 시작함

vyfRa.jpg

이러한 무력진압은 시위대의 결속력을 굳건히 다지는 원동력이 됨

tlzqB.jpg

borsf.jpg

qjAoF.jpg

sAksA.jpg

시위대의 숫자는 점점 늘어남

UkeCq.jpg

EnKTM.jpg

EkiwT.jpg

시위대 숫자는 늘어나고 
무력진압에 명분을 주고자 한 경찰특공대는 베르쿠트라는 선동분자를 시위대에 투입함 
이들은 복면을 쓴 채 시위대의 가장 앞에서 무기를 들고 경찰을 공격하여 경찰이 행하는 무력진압에 타당성을 부여함과 동시에 폭력의 수위도 높아지게 만듦 

XfSPq.jpg
dQjPG.jpg
enrdE.jpg

보다 못한 퇴역군인들이 시위대 편에 섬 

jTKFl.jpg

그들은 시위대에게 기본적인 방어와 공격술을 가르쳐주고 
무력진압을 방어할 수 있는 전술을 시행함 

또한 수도원은 경찰이 무력진압을 할 때 수도원의 모든 종을 울려서 시위대 편에 섬

jtABe.jpg
JFrIq.jpg
NDEpT.jpg
wumYE.jpg

하지만 푸틴 똥꼬 핥으러 간 대통령,, 

nKQIW.jpg

독재를 합법화 함 ㄷㄷ

afARB.jpg
AVdtE.jpg
QOiIe.jpg
AEDQT.jpg

난데 없는 독재정치 선포로 국민의 분노는 더욱 높아지고 
헬멧대신 냄비, 바가지를 쓰면서 시위를 계속함 

WvkIu.jpg

그리고 경찰은 범죄자, 폭력배까지 고용해서 시위대를 진압하는데 
이들은 조금의 양심도 없이 살인까지 자행했다 

getvT.jpg
WohrZ.jpg
oRoIQ.jpg

잡힌 시위대의 옷을 모두 벗기고 거리에 세워 치욕을 주는 장면

OlaiB.jpg

시위가 90일을 향해가면서 경찰은 적십자 의사에게도 무차별 총격을 하는 지경에 이름 

EtUzh.jpg

HMbnn.jpg

vqrQZ.jpg

WxngP.jpg

경찰은 이제 저격수가 시위대를 조준사격까지 하는 지경에 이른다 

UDYnd.jpg

사람들은 죽어나가고
시위대는 더욱 강해졌다 

xEtJA.jpg

bshDU.jpg

LDyrN.jpg

JOSTn.jpg
vKWNi.jpg
MUfJN.jpg
jUBao.jpg

그리고 그날 새벽 러시아로 튀어버리는 대통령

IoJeg.jpg

kcOCX.jpg

ZbxmM.jpg

tPPSt.jpg

OeJTE.jpg

OHSaq.jpg

윈터 온 파이어: 우크라이나의 자유 투쟁(넷플릭스, 2015)

2015년 다큐인데 지금 시점에서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가슴이 먹먹했음 
러시아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온 국민이 절규하며 피를 흘렸는데 
결국 이런 사단이 났다는게 절망적이고,, 
그들의 처절한 애국심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다큐였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6 04.29 69,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6083 팁/유용/추천 유미의세포들(윰세) 보면서 누가 더 빡쳤음????? 111 서새이 vs 222 유다은 54 05.02 4,157
36082 팁/유용/추천 엔젤노이즈 해나 ASMR 5탄 1 05.02 140
36081 팁/유용/추천 내가 좋아하는 청춘피폐학원물(?) 점차 늘어나길 원함 2 05.02 1,236
36080 팁/유용/추천 코어가 정말 단 하나도 없어서 코어운동만 하면 항상 허리가 아프신 분들을 위해 정말 왕초보 코어운동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503 05.02 42,889
36079 팁/유용/추천 처음 본 사람들은 당황하는 게르 세우는 법 17 05.02 4,323
36078 팁/유용/추천 승민(Seungmin) "급류(Into The Current)" |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 SKZ-RECORD(슼즈 레코드)] 05.02 572
36077 팁/유용/추천 재미로 보는 홍어요리 등급.jpg 26 05.02 2,406
36076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6 05.02 505
36075 팁/유용/추천 여주의 무기가 비녀인 점 40 05.02 10,963
36074 팁/유용/추천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권장하는 문화유산 답사지 41 05.01 4,341
36073 팁/유용/추천 고양이 사진 콜렉터라면 한번쯤 가볼 만한 이스탄불 19 05.01 2,215
36072 팁/유용/추천 산리오+ 먼슬리 배경화면 2026년 5월호 (산리오 캐릭터즈) 5 05.01 1,540
36071 팁/유용/추천 일본 트위터에서 난리난 에어컨 냄새 없애는 방법 55 05.01 7,342
36070 팁/유용/추천 순정만화에 N백만원 쓴 오타쿠의 알사람은 아는 명작 추천 리스트 (스압) 20 05.01 2,488
36069 팁/유용/추천 초간단 참치두부조림 레시피 10 05.01 1,778
36068 팁/유용/추천 다이소에서 이런 카시트까지 나온다고????? 22 05.01 11,442
36067 팁/유용/추천 읽으면 위로되는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의 말 20 05.01 4,562
36066 팁/유용/추천 간단하고 맛있는 콩나물 비빔밥 40 05.01 4,941
36065 팁/유용/추천 금 살말 고민하는 덬들에게 추천 4 04.30 3,843
36064 팁/유용/추천 멀버리 가방과 시작되는 손종원 셰프의 하루 14 04.30 5,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