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환불중단 사태를 초래한 머지포인트의 운영사 머지플러스 경영진 남매의 재산이 동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1월 12일 검찰이 관계사 법인자금 횡령금 67억원에 대해 청구한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명령 3건을 모두 인용 결정했다.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은 검찰의 공소 제기 이전 수사단계라도 피의자가 범죄로 취득한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동결 조치다. 몰수가 불가능하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법원 인용 결정에 따라 현재까지 검찰이 집행한 보전액은 41억원”이라며 “대상은 은행계좌와 부동산, 대여금 채권 등”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환불중단 사태를 초래해 소비자들에게 수천억원대의 피해를 안긴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의 권남희(38) 대표와 동생 권보군(35)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난 1월 사기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전문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94444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1월 12일 검찰이 관계사 법인자금 횡령금 67억원에 대해 청구한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명령 3건을 모두 인용 결정했다.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은 검찰의 공소 제기 이전 수사단계라도 피의자가 범죄로 취득한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동결 조치다. 몰수가 불가능하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법원 인용 결정에 따라 현재까지 검찰이 집행한 보전액은 41억원”이라며 “대상은 은행계좌와 부동산, 대여금 채권 등”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환불중단 사태를 초래해 소비자들에게 수천억원대의 피해를 안긴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의 권남희(38) 대표와 동생 권보군(35)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난 1월 사기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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