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신생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에서 새 둥지를 튼다.
27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무진은 기존 소속사인 쇼플레이와의 1년간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무진은 특유의 음악적 재능으로 지난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방영된 JTBC 음악 오디션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톱3에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 5월 발매한 싱글 앨범 ‘신호등’이 인기를 끌면서 대중성과 스타성을 겸비한 가수로 인정받았다. 또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 OST ‘비와 당신’, 싱글 ‘과제곡’, ‘가을 타나 봐’ 등으로 연이어 화제를 일으켰다.
각종 시상식은 화끈한 신인의 등장을 반겼다.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멜론 뮤직 어워드,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라디오, 화보, 광고 등의 활동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기도. 이에 올해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월 가수 소유의 영입으로 시작을 알린 신생 기획사다. 이후 허각, 하성운, 그룹 비비지(VIVIZ)와 연이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이번 이무진의 영입으로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향후 가요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