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예진의 '서른, 아홉' 세계 8위…"한국 로맨스의 힘"
2,906 9
2022.02.27 02:27
2,906 9

대만·태국 등 아시아 국가서 인기…'지금 우리 학교는'은 3위


드라마 '서른, 아홉'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손예진 주연의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이 글로벌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26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서른, 아홉'은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 8위에 올랐다.

국가별 순위를 보면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5개국에서 1위, 일본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국가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서른, 아홉'은 고등학생 때부터 20여 년간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다.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서른아홉의 나이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정찬영(전미도 분)과 다른 두 친구가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5%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른, 아홉'의 해외 인기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에 대한 아시아 국가들의 높은 관심과 손예진과 전미도라는 두 배우가 가진 힘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지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작품들이 대체로 장르극이다 보니 그것이 한국 드라마의 대세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아시아권에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인지도는 로맨스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훨씬 크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징어 게임', '지옥', '고요의 바다', '지금 우리 학교는' 등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이 잇따라 글로벌 순위 상위권을 유지해왔지만 '갯마을 차차차', '연모', '그 해 우리는' 등의 로맨스물도 10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다.

정덕현 평론가는 '사랑의 불시착'으로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를 얻은 한류스타 손예진과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최근 일본 등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미도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하면서 "손예진의 경우 최근 현빈과의 결혼 소식으로 더 관심이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전날 기준 3위를 기록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40 04.01 36,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8,9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1,3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3,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4,6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5,1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48 유머 세상에서 제일 큰 여자 대학교.jpg 06:25 88
3033447 이슈 현재 전쟁여파로 얼마에 팔아도 좋으니 배송시작만 되기를 바란다는 물건.jpg 9 06:06 1,601
3033446 이슈 에반게리온 주인공 의외의 면모.jpg 7 05:57 442
3033445 이슈 고백의 정석 수트너 노지욱 2 05:55 330
3033444 이슈 전쟁이 쿠팡 포장방식을 바뀌게 함.jpg 12 05:41 2,299
303344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1편 1 04:44 230
3033442 이슈 내가 전주 이씨하고 결혼해서 아들하나, 딸하나 낳아 기른다면 7 04:43 2,172
3033441 이슈 혼자 보러 오는 팬들이 자기 창피해하는 줄 아는 김남길 3 04:31 1,381
3033440 이슈 한영 좀 봤으면 알고 심지어 안 봤어도 아는 대사들 몇 개나 맞힐 수 있음? 9 04:24 964
3033439 유머 할머니가 키우는 냐옹인데 9 04:13 1,921
3033438 이슈 박보검 이상이 글씨 보자마자 비난이 아니라 진짜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목격한 사람처럼 자비 없는게 8 04:08 3,122
3033437 이슈 오타쿠들 50만원으로 가성비 일본 여행 하는 방법 11 04:07 1,823
3033436 이슈 카페마감 ㅅㅂ 가게 전체를 설거지하는 수준 1 04:06 1,945
3033435 이슈 진수님 정체 들킬뻔한적 있음? 9 04:03 2,219
3033434 유머 나 수능 전날에 교통사고 나서 특별관리대상 됐었는데 ㅈㄴ 웃겼어 11 04:01 3,643
3033433 이슈 난 비투비 보러왓는데 갑자기 내눈앞에서 예수님이 하룰라라 가는거 직관함 1 03:59 998
3033432 이슈 편의점알바 면접을 왔는데 이게뭐지? 8 03:54 1,765
3033431 이슈 영석이형 93년생 모아서 예능 하나 만들면 안되나 1 03:53 1,397
3033430 유머 인간에게 폭 안겨있는 청설모 5 03:49 1,470
3033429 유머 미친것 같은 비주얼의 떠먹는 쿠키 🍪 2 03:45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