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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폭행 폭로 이후 한체대 전명규 복귀 호소문 작성한 심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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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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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zwrun

한국체육대학교 빙상부 재학생들이 빙상계 비위의 몸통으로 지목돼 중징계가 내려진 전명규(56) 교수에게 다시 지도를 받고 싶다며 안용규 총장에게 호소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체육계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여자 쇼트트랙의 심석희(22·한국체대)도 이 호소문을 작성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호소문에 "전명규 교수님이 그동안 한국 빙상 발전을 위해 지대한 업적을 남겼고, 이를 기반한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받고 싶어 이 학교에 입학했다"며 "강사분들이 아닌 전 교수님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더욱 발전해서 학교를 빛내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썼다. 호소문을 받은 안 총장은 "빙상부의 뜻이 전 교수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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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심석희가 호소문 작성에 동참하고, 안 총장을 만나 이를 직접 전달했다는 점은 상징성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감사를 통해 전 교수가 자신의 제자인 조재범 전 코치의 폭행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종용했다는 등의 이유로 중징계를 요구했는데 심석희가 가장 큰 피해자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조 전 코치는 옥중에서 "전 교수가 한국체대 재학생인 심석희의 성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붙였고, 이 압박에 못 이겨 심석희에게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 때문에 전 교수가 사실상 조 전 코치 사태를 야기한 '몸통'이라는 비판이 불거졌다. 심석희가 이번 호소문 작성에 앞장 섰다는 점은 이러한 정황과 배치되는 행동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523668

글을 잘 이해 못 하는 것 같아서 다시 씀
심석희 미성년자 시절도 아니었고 평창 올림픽 이후 한체대 재학 때임
조재범 폭행 및 성폭행에 대해 폭로한 이후에
조재범 위에서 심석희 폭행을 지시한 전명규 징계 받았을 때
심석희는 파벌 중심 한체대 교수 전명규의 복귀 호소문을 작성함
폭행 및 성폭행 폭로 날짜 2019년 1월 -> 복귀 호소문 작성 2019년 8월
기사 말미에 나와있듯 폭행 폭로 정황과 배치되는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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