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zwrun
한국체육대학교 빙상부 재학생들이 빙상계 비위의 몸통으로 지목돼 중징계가 내려진 전명규(56) 교수에게 다시 지도를 받고 싶다며 안용규 총장에게 호소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체육계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여자 쇼트트랙의 심석희(22·한국체대)도 이 호소문을 작성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호소문에 "전명규 교수님이 그동안 한국 빙상 발전을 위해 지대한 업적을 남겼고, 이를 기반한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받고 싶어 이 학교에 입학했다"며 "강사분들이 아닌 전 교수님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더욱 발전해서 학교를 빛내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썼다. 호소문을 받은 안 총장은 "빙상부의 뜻이 전 교수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특히 심석희가 호소문 작성에 동참하고, 안 총장을 만나 이를 직접 전달했다는 점은 상징성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감사를 통해 전 교수가 자신의 제자인 조재범 전 코치의 폭행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종용했다는 등의 이유로 중징계를 요구했는데 심석희가 가장 큰 피해자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조 전 코치는 옥중에서 "전 교수가 한국체대 재학생인 심석희의 성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붙였고, 이 압박에 못 이겨 심석희에게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 때문에 전 교수가 사실상 조 전 코치 사태를 야기한 '몸통'이라는 비판이 불거졌다. 심석희가 이번 호소문 작성에 앞장 섰다는 점은 이러한 정황과 배치되는 행동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523668
글을 잘 이해 못 하는 것 같아서 다시 씀
심석희 미성년자 시절도 아니었고 평창 올림픽 이후 한체대 재학 때임
조재범 폭행 및 성폭행에 대해 폭로한 이후에
조재범 위에서 심석희 폭행을 지시한 전명규 징계 받았을 때
심석희는 파벌 중심 한체대 교수 전명규의 복귀 호소문을 작성함
폭행 및 성폭행 폭로 날짜 2019년 1월 -> 복귀 호소문 작성 2019년 8월
기사 말미에 나와있듯 폭행 폭로 정황과 배치되는 행동임
한국체육대학교 빙상부 재학생들이 빙상계 비위의 몸통으로 지목돼 중징계가 내려진 전명규(56) 교수에게 다시 지도를 받고 싶다며 안용규 총장에게 호소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체육계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여자 쇼트트랙의 심석희(22·한국체대)도 이 호소문을 작성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호소문에 "전명규 교수님이 그동안 한국 빙상 발전을 위해 지대한 업적을 남겼고, 이를 기반한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받고 싶어 이 학교에 입학했다"며 "강사분들이 아닌 전 교수님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더욱 발전해서 학교를 빛내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썼다. 호소문을 받은 안 총장은 "빙상부의 뜻이 전 교수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특히 심석희가 호소문 작성에 동참하고, 안 총장을 만나 이를 직접 전달했다는 점은 상징성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감사를 통해 전 교수가 자신의 제자인 조재범 전 코치의 폭행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종용했다는 등의 이유로 중징계를 요구했는데 심석희가 가장 큰 피해자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조 전 코치는 옥중에서 "전 교수가 한국체대 재학생인 심석희의 성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붙였고, 이 압박에 못 이겨 심석희에게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 때문에 전 교수가 사실상 조 전 코치 사태를 야기한 '몸통'이라는 비판이 불거졌다. 심석희가 이번 호소문 작성에 앞장 섰다는 점은 이러한 정황과 배치되는 행동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523668
글을 잘 이해 못 하는 것 같아서 다시 씀
심석희 미성년자 시절도 아니었고 평창 올림픽 이후 한체대 재학 때임
조재범 폭행 및 성폭행에 대해 폭로한 이후에
조재범 위에서 심석희 폭행을 지시한 전명규 징계 받았을 때
심석희는 파벌 중심 한체대 교수 전명규의 복귀 호소문을 작성함
폭행 및 성폭행 폭로 날짜 2019년 1월 -> 복귀 호소문 작성 2019년 8월
기사 말미에 나와있듯 폭행 폭로 정황과 배치되는 행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