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엉덩이 살점이 떨어져나갈만큼 체벌받고도 20년째 정신 못차리는 학폭가해자 글 박제
8,826 24
2022.02.24 21:02
8,826 24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20년전 상습학폭 일진의 사연

불우한 환경 핑계로 폭력 휘두르면서 애들 삥이나 뜯고 약한 친구에 대한 지속적 괴롭힘을 일삼은 2000년대초 고등학생 일진이 있음

너무 유명해서 이미 대형커뮤엔 소문 싹 퍼짐

그나마 다행히 당시 학교 학생주임 선생님이 그 학폭가해자 일진이 사고칠때마다 강력히 처벌하고 대응하셨음

그 일진은 매번 심하게 매를 맞으면서도 정신을 못차리다가 학폭피해자 한명에게 식초에 알콜을 억지로 섞여먹이는 만행을 저지름

학교는 뒤집어지고 그 일진은 그날 작정하신 학생주임 선생님의 혹독한 체벌로 엉덩이 괴사에 이름

하키채가 몇개씩이나 부러질때까지 맞고 한쪽 엉덩이 살점이 크게 떨어져 나갔다고 함

이런 극약처방후 일진은 그 학폭피해자에게'만' 용서를 받았다고 함

몇년전 학폭이 사회 최대 이슈로 부각될때 이 일진의 사연이 알려졌는데 자신은 학창시절 과오를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여기저기 동정심을 구걸하고 다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필귀정, 자업자득, 인과응보라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반대로 가해자도 불쌍하다며 동정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음

그런데 그 학폭가해자가 쓴 글을 읽어보면 과연 반성하는 사람의 태도가 맞는지 눈살 찌푸려지는 내용이 한두개가 아님

아래는 인성파탄이 의심되는 그 학폭가해자의 글


https://img.theqoo.net/eAfxH


https://img.theqoo.net/MERQP


그리고 아래는 이에 대한 뼈때리는 댓글들 (원덬이 하고싶은 말임)


https://img.theqoo.net/bCoDb


https://img.theqoo.net/VTZos


https://img.theqoo.net/yvnYB


어떤 사람들은 일진이 받았던 체벌도 가혹하다면서 '사적제재'를 운운하며 아는척을 하는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음

현재의 사회통념과 20년전의 그것은 완전히 다름 (당연히 법적인 부분도 포함해서임)

그게 올바르냐 여부는 논외로 하고 불과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교육적 목적에 의한 교사체벌을 사회적 컨센서스로 인정했었음

아래 판례를 하나 찾아봤는데 참고바람


https://img.theqoo.net/cGvPK


위 기사내용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교사가 체벌도중 실수로 12살짜리 남자아이에게 척추손상(전치 6주 중상)을 입히는 중대과실을 범했음에도 약식기소처분했고 이마저도 교사가 불복하자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함

체벌사유는 고작 시험문제 몇개 틀린거였음에도 이런 판결이 나올 정도였음

옛날엔 그만큼 교권이 너무 강해서 학생인권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된거임

게다가 학교체벌 폐지가 본격 논의된 2010년에도 여론조사 결과는 체벌폐지찬성보다 반대가 압도적으로 높았음

아래 기사 인용한거 참고


https://img.theqoo.net/dFQsK


어쨌든 교육부의 강행으로 2010년대초에 각 지자체별 학생인권조례제정 및 초중등교육법상 교사의 학생 징계 관련 조항이 개정되면서 체벌이 공식적으로 사라지게됨

즉 2010년대 들어서야 체벌이 불법이 된거지 그전엔 비행청소년에 대한 징계수단으로 엄연히 인정되던 거였음

저 일진에 대한 교사체벌을 사적제재나 불법으로 보는건 현재의 잣대로 과거 사건을 바라보는 인식오류임

일진에 대한 교사의 체벌은 20년전엔 아무 문제없는 정당한 처벌이었음

마지막 사진은 교사의 체벌에 의한 괴사로 살점이 떨어져 나가 영구손상된 학폭가해자의 엉덩이 상태


https://img.theqoo.net/QiPkn


https://img.theqoo.net/RpTlD



한번 생각해보자

그 일진의 학폭수준에 비해서 저게 과연 심한 체벌이었을까?

전혀 그렇지 않음

오히려 저 체벌이 없었다면 당시 더 많은 피해자가 생겼을게 뻔함

당시에는 학폭을 '애들끼리 싸움'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잘못된 사회 분위기가 만연했음

학폭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은 평생동안 심각한 트라우마로 남음

근데 저 일진은 고작 엉덩이 피터지게 맞은걸로 자기 죄를 퉁친거임

체벌로 엉덩이병신이 됐어도 할 수 없는 일임

벌로 그렇게 매를 맞기까지 학폭을 멈추지 않은게 자기 죄이고 천벌임

감사를 해도 모자랄 판에 이제와서 지도 힘들었다고 징징거리는건 무슨 염치임?

이 사연을 보면서 원덬이 느낀건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구나.'임

학폭가해자들이 평생 욕을 먹는 이유가 다 저따위 마인드를 가졌기 때문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5 00:05 11,2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68 이슈 BTS 무대 만든다고 광화문 통제 1 13:18 145
3022467 기사/뉴스 '29일 결혼' 이민우, 웨딩화보 공개 "우리의 시작" [스타엿보기] 13:18 118
3022466 팁/유용/추천 'LOVE CATCHER' 예나가 추천하는 '러브 송' 플레이리스트 13:18 8
3022465 정치 [속보] 감사원 "서울시 '한강버스' 법규 위반…운항 속도 느린데도 사업 강행" 9 13:16 234
3022464 기사/뉴스 "모든 영화는, 나의 스승"…이나영, 배우의 '배움' (아너) 13:14 153
3022463 이슈 이동휘 '병역법 위반' 송민호 시사회 초대 안 했다 "나도 현장에서 알아" 3 13:13 394
3022462 이슈 뇌정지 올 것 같은 어느 PD의 역대급 위기. 31 13:12 2,312
3022461 기사/뉴스 ‘영재발굴단’ 화제의 영재들 근황 10 13:12 1,306
3022460 이슈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생일파티 금지한다는 썰의 정체 20 13:11 1,628
3022459 기사/뉴스 씨야, 30일 신곡 발표 10 13:09 245
3022458 이슈 [톡파원 52시 선공개] 환상의 라이브로 고막 찢은 우즈의 <Drowning>⚡ 2 13:09 174
3022457 기사/뉴스 이동휘 "'십오야'에서 윤경호에 수다로 완패, 한 수 위"[N인터뷰] 5 13:07 453
3022456 유머 KBO) 구단유튜브가 선물한 왕관 쓰고 인터뷰까지 한 노경은ㅋㅋㅋ 13 13:07 1,573
3022455 유머 한국이었으면 더쿠 핫게 점령했을거같은 미국 야구선수.wbc 8 13:06 1,649
3022454 유머 집에서 발견된 외눈박이 괴물 17 13:06 1,584
3022453 이슈 발매 1주년 된 정은지, 서인국 “커플(Couple)” 5 13:04 149
3022452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재 최애 영화 4편 13 13:03 1,705
3022451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지 집회 참가한 전한길 [포토] 7 13:02 475
3022450 기사/뉴스 서울서부지법 폭동 당시 경찰 폭행 40대 1심서 실형 선고 4 13:01 423
3022449 이슈 요새 뜨는 먹방런 유튜버.youtube 15 13:00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