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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소화불량 달고 산다면… 추천 식품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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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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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건강이 좋지 않거나 소화불량이 잦을 경우 매실, 키위, 양배추와 같은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매실

매실은 대표적인 위 건강 식품 중 하나다. 매실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위액 분비를 정상화시키며, 매실에 풍부한 피크르산 성분은 항균작용을 통해 위장의 유해균을 죽이고 식중독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매실에는 ‘아마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기 때문에, 생으로 먹지 말고, 즙이나 차, 장아찌 등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양배추

양배추 역시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양배추 속 ‘설포라판’ 성분은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하며, 비타민U는 위점막을 만드는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위벽을 보호한다. 또한 양배추에는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이 함유돼 위암 예방에도 좋다. 양배추는 익혀 먹으면 비타민과 같은 영양성분이 손실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생으로 먹도록 한다.

키위

평소 소화불량을 자주 겪는다면 키위를 먹도록 한다. 키위 속 ‘액티니딘’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된다. 또한 육류·콩류·유제품과 같은 단백질 식품의 소화를 돕고 아미노산 흡수를 개선한다. 액티니딘이 동물성 단백질(소고기)과 콩 단백질 소화 능력을 각각 40%·27%씩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뉴질랜드 메시대학 연구팀). 다만 액티니딘을 과다 섭취하면 가스가 형성돼 복부 팽만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소화불량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키위를 하루 2개 정도만 먹는 게 좋다.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무는 열량이 낮고 전분 소화를 돕는 효소가 풍부하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에게 좋은 식품이기도 하다. 무에는 아밀라아제, 디아스타아제, 카탈라아제도 많이 들어있다. 특히 디아스타아제는 무 껍질에 많이 들어있는 만큼, 깨끗이 씻은 후 껍질째 먹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아밀라아제 성분은 열에 쉽게 파괴되므로, 센 불에 볶거나 끓이지 않고 생으로 먹도록 한다.

한편, 소화불량이 있을 때 피해야 할 음식들도 있다. 양념이 세고 자극적인 음식은 물론, 콩, 커피 섭취도 줄이는 게 좋다. 콩을 과하게 먹으면 콩 속 ‘피트산’으로 인해 식품의 소화·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가스가 생기고 복부팽만이 나타날 수 있으며, 커피 역시 위가 예민한 사람이 많이 마시면 산성 때문에 복부팽만을 겪을 수 있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 또한 복부팽만의 원인이 되곤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346&aid=000004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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