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중 화장실에서 리한나 만난 썰
5,466 21
2022.02.22 11:51
5,466 21
https://twitter.com/zararahim/status/1086095606970486789?s=21
당시 보그 잡지사에서 일하던 직원이 쓴 글


https://twitter.com/zararahim/status/1086096239194767360?s=21
1. 일년 전쯤 리한나가 연설하러 이 행사에 왔어.
그녀는 지각했어. 아주 늦었지. (리한나라서 그래도 돼)

2. 그녀가 도착했을 때 그녀는 화장실이 급했어.
윗층에 프라이빗 화장실 있다고 했는데 너무 멀대.
그녀는 그냥 가까이 있는 화장실 간댔어. 공중 화장실.


https://twitter.com/zararahim/status/1086097366892101633?s=21
4. 당연하게도 줄이 길었어. 맙소사. 이러면 안되는데.
경호원 없이 리한나는 팬들도 가득찬 화장실에 들어갔어.

5. 여자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기 시작했어.
여자들의 몸에서 그런 소리가 나는지 처음 알았어.
비명, 울음, 기쁨, 혼란이 뒤섞인 그런 소리를 상상해봐.


https://twitter.com/zararahim/status/1086097880291700736?s=21
6. 리한나는 새치기를 하지 않았어. 그녀는 기다렸지.
그녀는 스몰톡을 하기도 했어. 그녀도 평범한 사람이었어.
그녀가 핫하고, 부유하고, 향기가 좋다는 점을 빼면!
그녀는 진짜 여자들의 여자야.

7. 진짜 작은 화장실이었어. 칸이 3개 4개 정도?
리한나는 이 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어.
문을 열고 리한나와 마주친 여자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
그녀의 입은 떡 벌어졌지.


https://twitter.com/zararahim/status/1086098267836956672?s=21
8. 리한나는 아무렇지 않게 이 쇼크받은 여성을 쳐다봤어.
그리고 엄청 리한나스럽게 말했어
“똥 싼 거는 아니길 바래 걸~“


https://twitter.com/zararahim/status/1086099448491470848?s=21
9. 리한나가 화장실 다 쓰고 나와서는 손을 씻었어.
그리고 로션 디스펜서에서 나오는 로션을 바르더라고?
난 사람들이 그거 진짜 쓰는 줄 몰랐어.
리한나는 쓴다는 걸 알게됐으니 이제 나도 쓰려고.
부유하고 성공적인 사람들의 행동을 모방해야해.

10. 기계도 리한나의 존재감을 인식해서 오작동이 났어.
그녀의 손에 너무 많은 로션이 올라갔어.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손 줘봐, 너 건조하다 자매님아”
그녀의 부드럽고 타투가 있는 손으로 내 손을 비벼줬어.


https://twitter.com/zararahim/status/1086099826608095232?s=21
11. 나는 내 손을 멍하게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
시간이 멈춘 것 같았지.
내가 인지하기도 전에 그녀는 사라졌어.


https://twitter.com/zararahim/status/1087078680667607042?s=21
보그 직원분 그 당시 영상


https://img.theqoo.net/EMhre
그 날의 리한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13 03.12 65,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482 기사/뉴스 '나혼산’ 성범죄 작가 복귀시킨 日출판사 노출…결국 다시보기 삭제 15:10 72
3021481 기사/뉴스 새벽 첫차로 서울역 간 꼬마들… 노숙인 급식소서 배운 ‘나눔’[아살세] 1 15:07 303
3021480 이슈 북한: 가지마가지마가지마 우리 둘다 전쟁하지 말고 둘다 어디든 엮이지 말고 같이 그냥 있자 17 15:07 885
3021479 이슈 임성한드 여주 서바 나왔을때 영상 1 15:07 335
3021478 기사/뉴스 '닥터신' 피비 작가, 신인 발탁 소신 발언 "'소속사 신인 끼워팔기 한다'고...그래서" 3 15:06 392
3021477 정치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시작한 지자체들 1 15:05 91
3021476 이슈 거상도 솔직히 셀럽들 하기 시작한 이후로 일반인들한테 퍼져나가는 속도 역대급임.txt 22 15:04 1,510
3021475 유머 아무리 미워도 결국은 한민족이다 7 15:04 614
3021474 이슈 오늘 롤라팔루자 밴드 쌩라이브 갈긴 라이즈 4 15:01 505
3021473 이슈 JYP 신인 여돌 이름으로 추측되는 상표.jpg 20 15:00 1,636
3021472 유머 ??: 정말 aespa karina가 안출것같은 동작으로 이루어진 챌린지갓애 15:00 375
3021471 이슈 이동휘 X 윤경호 주연 영화 <메소드 연기> 예고 14:59 366
3021470 이슈 오타니 진짜 야구 즐기던 시절.gif 20 14:58 1,644
3021469 유머 한국이나 외국이나 애들 오냐오냐 키운다는 현상은 똑같나봄 3 14:57 1,061
3021468 이슈 귀엽다고 난리난 아이돌 브이로그에 나오는 고양이들🐱 2 14:56 668
3021467 유머 원덬이가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25년동안 처음 본 창억떡 줄 48 14:56 2,826
3021466 이슈 누누히 말하지만 한국은 감사함을 모른다 122 14:55 7,762
3021465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승관 "어떤 사랑" 2 14:50 133
3021464 이슈 [데스크 칼럼] “프로 불편러들, BTS 컴백은 한 번 참아주시죠” 215 14:49 7,084
3021463 정보 길 잃었을 때 땅에 막대기 꽂고 동서남북 찾는 방법 7 14:48 1,085